멜리스 2

홍수아, 서인영 어떻게 이렇게 말랐지? 다리가 ㄷㄷㄷㄷ

홍수아와 서인영, 아!!!!대박 말랐다.다리가 어떻게 이렇게 날씬할까? #서인영 #홍수아 🌠#어젯밤 혼자밥먹을뻔 😢💧💧#집앞 달려와준 울 엉니짱! 🚙💨 사실은 엄마테 혼나고 나와서😞우울한 인영어린이👶 세상에 저 #새다리 는 어쩔 ~🐣💦보호해주고픈그녀🙌 그러고보니 나도 엄마테 맨날 혼나네😢💧💧💧ㅎㅎㅎ 에휴 ~~ 이말썽꾸러기들 🙈💦 👉 #서초딩 #홍초딩 👭 💕 마르기도 말랐지만 사진 보정도 잘했다.아마 위아래로 늘린 것으로 보임. 하지만 기본이 말랐고 다리가 예쁘니 저렇게 늘어나는 거임. 홍수아 몸매가 정말 아름답게 늘어났네 ㅋ 홍수아는 바쁜 중국활동으로 국내 스케줄이 거의 없었는데최근 영화 멜리스 촬영으로 한국에 귀국해 있음.영화는 중반이 넘었다고 함.멜리아 김용운 감독과 기념 샷. 자상함과 섬세함의 끝판..

컬트피디인물탐구 홍수아 洪秀儿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 재능있는 홍씨로 (영화 멜리스)

멜리스로 돌아온 홍수아,인터내셔널 bnt 화보 촬영을 했는데그 모습이 정말 예쁘다. 그동안 중국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2년 만에 한국 작품으로돌아왔다. 중국에서는 중국판 ‘상속자들’억만계승인(亿万继承人)과 영화 원령(원령지로; 怨靈之路)에서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bnt 뉴스의 제목을 보니 “내 나이 서른 살”이다. 그래.벌써 홍수아가 서른살이 되었구나...세월이 참 빠르다. 실은 오랜만에 홍수아를 보면서 뭔가 묘한 감정이올라온다.아마 제목탓일까? 내나이 서른살이라고 하니까 그런가보다.사실 서른 즈음에라는 김광석 노래도 있지만서른이란건 참 무의미하면서 큰 의미를 주는 묘한 숫자다. 아마도 20대 젊은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서른이란 것이젊음을 넘어서는 경계같은 느낌인걸까? 그러고 보니 사진에서도 성숙함이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