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5

빅뱅 탑 대마초 인정에 지드래곤, 박봄과 부검 논란

그룹 빅뱅 멤버 탑 (TOP, 최승현)이 대마초 흡연을 인정했다.YG엔터테인먼트 비상!함께 피운 연습생이라니... 현재 탑은 의경으로 복무 중인데 의경 복무 중에 대마초를 피운 것은 아니고 입대 전, 지난해 10월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모발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이렇게 되면 2016년 10월 대마초 혐의로 조사 받고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한 것이 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이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심각한 것..

2NE1 해체설은 공민지와 박봄 때문에 유출되었다

그룹 투애니원(2NE1)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시크뉴스가 보도했다.시크뉴스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2NE1 근황에 대한 사적인 말에 승부수를 걸었다고 보인다.혹은 뻔한 이유로 YG엔터테인먼트가 업계 말로 하면 물 먹여서 공격성 기사를 쓴 것은 아닐까 의혹이 있다. 하지만 이전 시크뉴스의 기사들을 검색해보니 2NE1 관련 기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과거 2NE1과의 안좋은 관계로 복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아마도 특종 단독 보도를 위해 시점을 당겨 한번 걸어본 것으로 판단된다. YG내에서는 공공연한 소문으로 2NE1 해체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런 분위기가 감지된 이유는 뭘까? 첫번째 이유는2NE1의 리더 씨엘(CL)이 미국..

A.KOR 케미 박봄,YG 디스곡 'Do the right thing' 전곡 가사

신예 걸그룹의 멤버가 필 로 폰 류 암 페 타 민 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 의혹인기 걸그룹 2NE1의 박봄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디스’하는 곡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남자들의 힙합 전쟁, 디스전이 끝나고 여자 힙합전이 일어나는가? 신예 그룹 에이코어(A.KOR)의 멤버 케미는 지난 1일 ‘HIPHOP LE’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두 더 라이트 띵’(Do The Right Thing)을 공개했는데 그 가사가 어마어마하다. Do the right thing 팅팅 불어버린 얼굴아무리 뭘 채워넣어도 어림없고못난 어린애 옆에 노인네될까 전신을 끌어다 얼굴에 돌려막어그정도면 중독, STOP ITX? O? 답은 X, ToxicSomeone call t..

박봄이 수입한 암페타민, 공부 잘하는 약?, 김정일이 복용한 약?

3년이 훨씬 지난 2NE1의 박봄 사건이 뜨거운데 모두들 암페타민을 필로폰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사실일까? 보통 히로뽕이라고 하는 것을 수입했는데 설마 검찰이 입건 유예를 했겠나?필로폰은 아니고 그 성분에 대해서는 아직 속단해서는 안된다. 2010년 삼성전자에 다니는 외국인 직원이 암페타민 10그램을 밀수입한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었다.그 때 항변으로는 평소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족이 보내줘서 먹고 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 때 나온 얘기가 암페타민은 미국에선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복용가능한 것인데 우리나라에선 복용이 금지된 약물이라는 것이다. 당시 인천지검 관계자는"암페타민은 조금만 바꾸면 메스암페타민(히로뽕)이 된다"며 (지병에 따른 약 복용이었고 이 안에 포함된 암페타민이 문제가 될 지 몰랐다)..

박봄 마약류 밀수혐의 입건 유예, 4년전 사건 왜 지금인가? (세계일보와 YG, 박봄과 세계일보?)

유명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31)씨가 해외 우편을 통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 밀수입하다 적발됐다고 한다. 이 뉴스가 세계일보 단독으로 보도됐는데 문제는 이 사건이 매우 오래된 사건이란 것.2010년 10월 12일 향정신성의약품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으로부터 밀수입하다가인천세관에 걸린 것인데 4년 가까이 지난 지금 알려진 이유는 뭘까? 우선 세계일보와 박봄의 소속사 YG엔터와의 관계를 보면 세계일보에 올라온 최근 박봄의 기사를 보면 특별한 기사를 찾기 어렵다.왜 4년 가까이 지난 사실이 이제야 보도되는가에 대한 의문은세계일보 취재팀에 의해 이제야 이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다른 불순한 의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박봄 사건을 자세히 알아보면 마약류 밀수 사건이 세관에 적발된 당일 인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