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캠 3

플라이캠 나노 FLYCAM NANO

플라이캠 나노.GH2에서 7-14 렌즈로 찍으면예술로 이동된다. 물론 고가의 무거운 스테디캠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간이용으로 가방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으로는 충분히 효율적이다.특히 다큐멘터리에서 한번씩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전문 촬영을 위해서는 좀 더 큰 스테디캠으로 가야할 것 같고미러리스나 가벼운 DSLR과 렌즈까지 가능하다.무거운 카메라와 렌즈를 위해서는 추를 더 구입해야한다.플레이트와 마운트 슈까지 제공된다. 밑에 오두막으로 찍은 샘플 동영상 참조. Flycam Nano Test from Film Cyfrowy on Vimeo.

초대박 3축짐벌 미니 스테디캠 MORPHEUS STABILIZER

고프로, 스마트폰용 스테디캠인데요. 요즘 많이 쓰는 짐벌 형태입니다. 런닝맨이나 그런거 보면 요거보다 큰 형태의 양쪽으로 잡고 뛸 수 있는 그런걸 본거 같은데확실하지는 않고 아무튼 대략 3축 손떨방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 짐벌의 소형 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작은 카메라를 위한 아이템인데 이 시스템을 블랙매직포켓카메라,gm1 등 소형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겠네요.카메라가 작아지면 여러가지 놀라운 변화가 생기지만이건 정말 대단한 변화가 보이네요. 스테디캠 Morpheus Stabilizer 옵션으로 바퀴를 달고 달리도 가능하네요. 2009년 부터 만들어서업그레이드를 총 4회 거쳐 현재 2013년형 파이널 버전이탄생했다고 합니다. 고프로 히어로와 스마트폰에 적용한 동영상은그냥 참 재밌는 아이템이라..

캐논 5D MarkII 오두막 영화촬영용 렌즈가 나왔네요

오두막에 쓸 수 있는 영화촬영용 렌즈가 컴팩트하게 나왔습니다. 이제 오두막으로 필름느낌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겠군요. 유명한 드라마 하우스 한편을 오두막으로 찍은거 아시죠? 닥터챔프도 오두막으로 찍는다고 하고... 독립영화에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컨텐츠의 발전으로, 그리고 제작의 활성화로 그리하여 마침내 문화의 다양성으로 발전한다면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http://aquacam.kr/shop/shopdetail.html?branduid=18573&special=1 이 쇼핑몰에 보면 스테디 캠부터 지속광용 LED 조명 등 오두막에 필요한 것들이 아주 많네요... 가격이나 퀄리티는 담보 못합니다. 제가 써보질 못해서... 그냥 정보 차원에서 올립니다. 홍보용 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