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공개 2

jtbc 아동범죄, 흉악범 등 반사회적 범죄자 실명,얼굴 공개

JTBC는 범행 증거가 확실할 경우 아동범죄, 흉악범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다고 합니다.가해자의 인권보다는 공익과 알권리에 충실하겠다는 이유입니다.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해 논란이 있지만대부분의 네티즌은 극렬하게 찬성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집에서 등교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던 한아름(여 10세)양이 학교까지 태워 달라고 하여, 차에 태운 후 100미터 떨어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 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약 10km 떨어진 인평동 해양과학대학 부근 숲속 야산에 매장했다는 김점덕. 아름양은 손이 묶인채 알몸으로 시신이 되어 발견됐습니다.김씨는 지난 2005년 같은 마을에 사는 할머니를 강간상해하여 2009년 5월에 출소했는데 그 이후 또 성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일명 올레..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성폭행범과 동일하게 취급해야하는 이유

얼마전 젖병을 문 아이의 사진을 가족이 인터넷에 올리면서어린이집의 아동 학대에 분노를 했었는데요.CCTV를 통해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걸렸더군요. 근데 걸리면 뭐합니까?그 어린이집을 공개하지 않으면 또 다른 피해 아이들이 생길거 아니겠습니까? 울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구요. 말 못하는 아이는 때려도 엄마에게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떼쓰고 우는 아이를 때려서 조용히시키는 것이 편했을까요? 폭력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때리다보면 나중에는 악마가 나와서더욱 심해집니다.옛날 군대에서 흔히 있었던 인간의 폭력성이죠. 심지어 말 못하는 아이의 발바닥을 바늘로 찌른 경우도 있었구요. 의사 전달을 못하는 영유아, 그리고 정신 지체 등의 장애우,또 힘이 약한 여성에 대한 학대나 성폭력은 모두 한가지로봐야한다는 것이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