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3

시스타 효린과 소유의 등골 체조에서 놀라운 유연성 과시

시스타 소유와 효린의 등골 운동을 소개했는데소유는 37kg의 바벨을 들고 엉덩이를 빼고 등을 펴는운동으로 전문 트레이너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효린 역시 등골 운동을 보여주었는데효린의 유연성은 놀라울 정도였다. 등골이 오싹하다.등골이 휜다라는 말도 쓰는데올바르지 못한 자세는 등골이 휘게 만들고그것은 만성 피로와 고통을 수반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에는보통 어렵고 위험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이걸 따라하다가 허리 삐끗할 뻔... 사진 = SBS 화신

윤창중이 망친 세가지 : 윤창중의 그녀 신상털리고 청와대, 보수진영의 이미지 망치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곤란에 빠뜨린 세 팀이 있다. 우선 이 얘기부터 하자. 윤창중이란 이름을 걸고 한 기자회견의 내용과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 내용과 왜 다른가? 귀국 직후 민정수석실 조사에서는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또 인턴 여성이 새벽에 자신의 방으로 올라왔을 때 "(자신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시인했다고 많은 언론이 전했다.이 조사서에는 윤 전 대변인의 자필 서명까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자회견에서는 속옷을 입고 있었으며 허리 쪽을 툭 쳤다고 말했다.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 요청과 체포 동의 요구가 있다면 적극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 왜 청와대가 윤창중을 공격하기 시작했는가? 한 개인의 성에..

너무 야한 노트와 너무 순수한 노트

노트를 한권 선물 받았습니다. 아수라 백작같은 노트입니다. 한쪽은 어덜트 온리입니다. 고운 언니 엉덩이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쓸 수 없는 노트죠...^^ 반대 편은 키즈 온리입니다. 어른들은 쓸 수 없는 노트죠...^^ 같은 엉덩이인데 참 다른 느낌입니다... 꼴지님이 너무 아쉬운 결말을 안타까워 하셔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노트를 펼쳐보기로 했습니다. 이런 결론은 어떠신지요? 이제 좀 맘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