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무원 3

조현아땅콩회항 여승무원, 교수제안 의혹과 박창진 배신설을 뒤집고 미국 법원으로

정말 오래가고 끝도 없는 을들의 반란이네.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땅콩회항` 사건 당시 사실 박창진 사무장은 문제가 없었고여승무원(스튜어디스)가 문제의 발단이었다.그러니까 땅콩이라고 불리우는 마카다미아를 봉지째 서비스한 것은박창진 사무장이 아니라 김모 승무원이었다. 하지만 매뉴얼을 가져오고 비번을 잘 못누르고 그러면서무릎을 꿇리고 폭행했다는 혐의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은지난달 12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항공기 항로변경죄 등으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이며 항소한 상태다. 그런데 난데없이 날아온 뉴스는 미국 법원에서 김모 승무원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 이것이 과연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복수인지혹은 대한항공이 지키지 않은 약속이나 우리가 모르는 무엇이 있는지아직 ..

바비킴 여승무원 성희롱 발언으로 팬조차 지켜줄 수 없는 최악의 상황

바비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도저히 지켜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옛날에는 당사자들만 쉬쉬하면 넘어갈 수 있었으나지금은 SNS 시대가 아닌가?대한항공 딸도 못지켜주는 이 시대에바비킴을 무슨 수로 지킨다는 말인가? 게다가 퍼스트클래스도 아니고 이건 이코노미 좌석에서술을 먹고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벌였으니술집에서도 위험한 상황을 비행기 운항 중에 한다는 것은보통 큰 사건이 아니다. 하지만 내심 술에 취하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방금 들어온 소식은 성적 수치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발언으로 여승무원을 성희롱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바비킴은 만취 상태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감싸고 "(묵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

세월호 CCTV에 포착된 마지막 여승무원, 한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세월호 선내에 설치된 CCTV가 사고 당일 오전 8시30분경까지만 녹화된 것에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오영중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참사 특별위원회 진상조사단장은 정전이나 외부 충격으로 CCTV가 꺼졌을 거란 추측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온 증거로 봐서는 침몰 이전에 정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더군다나 배를 고치던 기관사의 진술서를 확인한 결과 세월호가 넘어질 때까지도 정전이나 발전기가 중단된 적이 없었다고 나와 있다. 따라서 정전이 아닌 누군가 고의적으로 CCTV를 차단했다는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세월호에서는 8시 30분 이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선체 침몰 직전 기관실 CCTV에 포착된 여성은 27일 취재 결과 세월호 3등 기관사인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