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4

예비군 총기사고 최씨 유서 발견 그 내용이 도대체가(유서 전문)

13일 서울 내곡동 육군 동원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총기사고가 발생했고 예비군 총기 난사로 총상을 입고 중상이었던 윤모(24)씨가 삼성 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결국 오후 9시37분께 숨졌다.결국 이번 예비군 총기사고로 사망자가 3명이다.젊은 20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젊음이 아무 이유없이 미친 최씨 한사람때문에 그냥 죽게된 것인가?도대체가 총을 그렇게 쏠 때까지 아무도 막지 않았고 K-2 소총으로 자살하기도 힘든데 자살하는데도 모두 숨어있었다는 것 아닌가?장교와 현역 병사들이 꽤나 많이 있었는데도 총을 들고 일어나는 예비군을 향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 진상 조사를 해야할 것이다.너무 너무 억울하게 죽고 부상을 당한 것 아닌가? 그런데 정말 아무 이유없이 묻지마 살인이었을까?그것도 ..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조퇴 논란, 장수원은 무사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 최소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예비군 총기사고를 낸 예비군은 최모씨 23살 92년생.싸이와 장수원도 이날 52사 예비군 훈련장에 있어. 13일 국방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4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최모씨(23·92년생)가 영점사격 훈련 도중 K2소총으로 다른 예비군들에게 총기를 난사했다. 최씨의 총에 맞은 예비군 박모씨(24·91년생) 안모씨(25·90년생) 황모씨(22·93년생) 윤모씨(24·91년생) 등 4명은 부상을 입고 각각 삼성의료원과 국군수도통합병원, 강남세브란스 등으로 이송됐으나 이중 박모씨는 치료 중 숨졌다. 한편 가수 싸이와 장수원도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 현장에..

예비군 총기사고 2명사망, 사진을 보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났는데 이상한 점이 있다.일단 신문사마다 사망과 부상수가 다른데 일단 확인된 바로는 2명 사망, 3명 부상이다.2명이 위독한 상태였는데 총에 맞은 예비군 중 1 명은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졌다. 예비군 총기사고를 낸 사람이 현장에서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사망자 1인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직 정확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다.총 6명의 사상자라고 알려진 내용도 있는걸 보면 포함이 안됐을 수도 있다. 어떻게 예비군에서 총기사고가 날 수 있는지 의문점이 한둘이 아니다.예비군은 다 처음만난 사람들인데 예비군에서 사람을 죽일만큼 큰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을까?내무반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었을까?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

예비군훈련 안가는 강인. 진짜사나이?

슈퍼주니어 강인의 예비군훈련 2년 불참 보도를 보고 군대 미필자는 모르지만 군을 제대한 사람들은 폭풍 분노한다. 왜냐하면 예비군 훈련은 진짜 진짜 가기 싫은 것이기때문이다. 연예인이라고해서 힘들고 바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슈퍼주니어라서 해외 많이다닌다고 생각하면 더욱 착각이다. 난 강인보다 더 해외 자주 나가고 강인보다 더 바쁘다. 하지만 예비군 훈련 연기해서라도 어떻게든 받았다.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다. 장사하는 사람도 힘들고 회사다니는 사람도 힘들다. 2년동안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았다는 소식에 그래서 분노하는 사람이 많은거다. 예비군 훈련가서 앉아있으면 바보된 기분 똑같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니 참는거다. 강인은 9일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