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 2

이상호 기자 연행, 유민아빠 목을 조르는 경찰, 도대체 지금은 왜?

18일 (대표)가 경찰의 소화전 사용에 항의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4월 18일 밤 10시경 경복궁역 이상호 기자.이상호 기자는 영화 다이빙벨을 감독했고 MBC에서 해직된 기자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대회를 취재하던 이상호 기자가 경찰에 연행됐다. 경복궁 역 앞 소화전에 호스를 연결하는 경찰.진압을 위해 물대포 작업하는 경찰을 막는 이상호 기자.이상호 기자는 경찰에게 강제로 끌려가고... 그 동영상을 보면 정말 불쌍하게 끌려간다. 이상호 기자 연행당하는 모습 https://youtu.be/DjGyBslpGN0 이상호 기자는 경찰이 소화전으로부터 물을 끌어와 살수차에 주입하려고 하는 경찰에게 불법이라고 항의하고 있는데 이상호 기자가 경찰들의 행동을 막은 이유는 이 물이 물대포 용 물이 아니라 긴급 소방수..

유민아빠 김영오, 국궁 가격과 유민이가 보낸 카톡메시지

어버이 연합에서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진실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이혼 후 양육비를 제대로 보내지 않았다는 주장과 삼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댓글을 제시했다.“다른 세월호 유가족들이 단식하면 이해하겠지만 김영요씨 당신이 이러면 이해 못 하지. 당신이 유민이한테 뭘 해줬다고. 유민, 유민 여동생 아기 때 똥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 없는 사람이. (…) 누나 너랑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 애 둘 키운 거 알지? 그러는 넌 그동안 뭐했냐. 1년에 한두 번 보는 게 끝이지” 또 양육비도 제대로 보내기 어려운 형편이라면서도호화 스포츠인 국궁을 즐겼다고 주장. 근데 이게... 이상한 것이세월호 참사의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것과이혼한 것, 국궁을 즐기는 것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걸까?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