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2

순정에반하다 윤현민 괴물 20kg 감량 다이어트의 이 놀라운 배우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

순정에 반하다 배우 윤현민(30)부드러운 로맨틱 짝사랑 순정남 이미지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돌변.어디서 왔나, 이 매력적인 배우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순정에 반하다라는 jtbc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몰랐다가 순정에 반하다 1편을 보고 나서 전체를 다 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JTBC 무제한 정액제 요금까지 끊고 말았다.못보신 분들은 강추, 순정에 반하다 정말 재밌다. 처음 윤현민이란 배우에 별 관심이 없었다.그냥 평생 친구의 여자(김소연)만 바라보고 살았던 짝사랑 순정남의 모습과 눈빛이었고 달달한 느낌이었다.그냥 아이돌 출신이나 조연 배우로 잘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긴 것도 독특하고 그냥 꽃미남으로 보이지 않는 독특함이 있었다.헌데 최근 완전 악역으로 돌변하면서 눈빛이 바뀌었다. 그..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이 장면 대박 빵터짐 (씨름선수 정경호)

냉장고를 부탁해 요즘 대박 프로그램이다.못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기를..의외로 잘만든 포맷, 스타의 냉장고를 그대로 스튜디오에 재현하여토크를 하고 그 냉장고에 있는 아이템으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프로그램 포맷인데 예능의 재미와 음식 레시피를 보는 재미 두가지가 섞여요즘 재밌게 보고 있다. 아빠를 부탁해도 파일럿 이후 정규편성되어 대박 예상인데냉장고를 부탁해와 함께 부탁해 신드롬이 일듯하다. 오늘은 정경호가 출연했는데 정경호는 왜 예능에 도전하지 않는지의아한 배우다.정말 예능에 게스트로 나올 때마다 빵빵 터지는 몇안되는 배우다. 정경호가 중학생 때 하루 10끼씩 먹었고씨름선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엄청나게 휴 ㅜㅜ 방송 중에 완전 빵터진 장면.정경호의 냉장고에 그득한 술들,역시 항상 그..

미디어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