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3

버벌진트 음주운전 적발 추적60분 발표 후 더욱 부정적인 자백 의도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진 건 버벌진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버벌진트가 본인의 입으로 미리 고백했기때문이다. 버벌진트 음주적발이 언론에 알려지기 전 본인이 스스로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알린 건 왜일까?먼저 버벌진트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버벌진트의 음주운전 사실 인정 글 전문이다. freevjfreevj안녕하세요. 좋지 않은 이야기를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나흘 전 저의 집 근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7%로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된 사실을 자백합니다.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저의 잘못이며, 음주운전자는 잠재적 가해자임을 망각한 저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숨길 수도 없으며 숨겨져서..

스윗소로우 인호진 말도 안되는 음주 뺑소니 기사 제목에

스윗소로우에 대한 기사가 속보로 떠서 이거 또 큰일 났구나하고내용을 보니 이건 ㅜㅜ 여러분은 아래의 제목이 어떻게 읽히는가? 스윗소로우 인호진·매니저, 한밤 음주뺑소니 추격 검거 나만 이상하게 보이나?실제로 기사의 내용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 운전자를 스윗소로우 멤버와 매니저가 추격해 붙잡았다는 칭찬받을 내용이었다. 28살 젊은이가 50대 부부를 차로 치고 뺑소니 친 것인데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카니발을 타고 있던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씨와 소속사 관계자 등 3명이 좇아갔다는 것이다. 매니저 김성현씨는 신호 대기 중이던 프라이드의 앞을 차로 막고 차 문을 열어 권씨를 내리도록 했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인호진은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돌아가던 길이..

미디어 2015.02.19

줄리엔강 유튜브 동영상에서 머리에

줄리엔 강의 놀라운 음주 해프닝 보도가 있었다.소속사는 25일 동아닷컴을 비롯한 다수의 연예매체들에 “줄리엔 강의 소속사가 줄리엔을 둘러싼 음주 해프닝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의 관계자는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마약 투약 검사를 받기는 했지만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고 강조했다. “이미 정리된 문제”라며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가 계속될 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그리고 나서 기사의 날짜를 보니 지난 18일 오후 3시께 벌어진 일이었다. 소속사는 또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줄리엔 강이 속옷 차림이라고 보도가 됐는데 속옷이 아니라 민소매 트레이닝복이었다”면서 “술을 잘 못하는 사람이 과음하면 벌어질 수 있는 해프닝으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