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5

비정상회담 비앤비엔터테인먼트 다 빠지고 SM으로 멤버교체 이유, 자진하차 아니다

비정상회담이 전면 멤버교체되면서 신선하고 좋아졌다는 의견이 많다.그런데 비정상회담 줄리안 하차와 타쿠야 하차 등 일리야, 블레어 등 하차한 멤버들의 공통점은 뭘까?모두가 집단으로 하차하게 된 배경과 이유가 있을까?궁금해서 열심히 찾아보니 비정상회담 출연하다 이번에 하차한 로빈, 줄리안, 일리야, 블레어가 모두 비앤비엔터테이먼트 B&B Entertainment 소속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 소속사 전원이 하차하고 남은 것은 아뮤즈 코리아 소속의 타쿠야.타쿠야 소속사 아뮤즈 코리아는 일본회사 아뮤즈의 한국 지사같은데 타쿠야는 그동안 공연때문에 지각도 하고 바쁜 일정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기미가요, 전범기 논란때문에 빠진다면 그건 말이 안되는 것이 타쿠야가 튼 것도 아니고 제작진이 잘못한 것을 타쿠야가 책..

비정상회담 미남투표 1위 독일 다니엘, 장위안과 타쿠야, 그리고 전현무

'비정상회담' 최고의 미남을 뽑는다는 대국민투표를지난 주 방송에서 예고했고 홈페이지에서 방송 중에만 집계했다.그런데 깜놀한 결과가 나왔다. 상위권 3인의 순위는 비정상회담의 미남 후보 3인은장위안, 타쿠야, 다니엘이었다. 장위안과 타쿠야는 그리 놀랄 결과가 아니었다.미남을 뽑는 것이기도 하지만사실은 인기투표와도 같기 때문에타쿠야와 장위안이 얼마나 인기있는지는 알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독일 대표 다니엘의 경우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다니엘에게만 순서가 가면웃기지 못하는 독일식 썰렁한 유머에예능적인 행동도 가장 못하고 진지하기 때문에다니엘이 상위권이라고 생각 못했다. 하지만 나만 다니엘의 진실한 면과 진지한 면이멋있게 느껴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3위가 타쿠야라고 발표하는 순간 놀랬다. 그 다음..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이 사진을 보고도 과연 (혐오사진 노약자,임산부 주의)

비정상회담의 공식 사과문이 올라왔다.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것인데논란은 이것으로 종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일이 대한민국 21세기 방송에 등장했는데그냥 페이스북 사과? 문제가 된 것은 일본 대표 타쿠야 대신 일일 비정상 대표로 일본의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하는데 배경 음악으로 기미가요가 사용된 것이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그냥 쎈 음악이나 재밌는 음악이 아닌 아주 독특한 풍의그러니까 들어보면 딱 이상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곡인데이것을 방송한 제작진이 이해가지 않는다. 어디서 어떤 경로로 누가 이 음악을 구해서 BGM으로 썼는지철저하게 규명해야한다. 왜냐하면 역사 교육을 못받고 자란 세대가 이제 방송국에서 제작이랍시고 연출을 시작하면서 생기는..

비정상회담 장위안, 방송출연전 세월호 세월호 연등회장 인터뷰에서 눈물

'비정상회담' 에 출연 중인 중국인 장위안.현재 굉장한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는 방송인이자 학원강사인데비정상회담 출연 전에 했던 불교방송 BTV 인터뷰가 공개돼 화제다.방송 출연 전 모습이기에 더욱 진실이 와닿는데 다름 아닌 세월호 실종자를 위한 불교 연등행렬에 참가했던 것이다. 자신의 트위터에 '불교 연등회에 갔어요. 진심으로 기도해서 많이 울어서 기자님한테 잡혀서 인터뷰도 받았어요'라는 글과 인터뷰 중인 사진을 올렸다. 당시에는 장옥안이라는 이름으로 나갔다.이건 한자 이름이고 실제 표준어에 입각한 중국어 표기에서 장위안이라고 방송에서 바뀐 것으로 보인다.마오쩌둥을 모택동이라고 읽는 것 처럼 ^^ 당시 BTN 불교방송 해당기사를 찾아보니 정말 장옥안이라고 장위안의 인터뷰가 있고동영상도 존재한다.잘생긴 ..

미디어 2014.10.12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어학원 학생 체벌 사진 논란

'비정상회담'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5회 '교육을 위한 체벌'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체벌 사실을 고백했다.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장위안은 중국어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데 이 방송에서 체벌 사실을 밝혔다."체벌을 하느냐"는 질문에 "네. 때린다"며 체벌 사실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고백했다. 전현무는 "방송 나가도 괜찮겠느냐"고 장위안을 걱정하면서 물었는데 뜻밖에 장위안은 "괜찮다. 다 안다"고 대답했었다. 장위안은 "학부모가 내 앞에서 아들의 대학 걱정에 운 적이 있다. 그래서 그 뒤로 독하게 마음을 먹었고 결국 그 학생은 원하는 대학에 갔다"며 체벌의 변을 밝혔다.장위안은 현재 강남 소재의 이얼싼 중국어학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그리고 강의하는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