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니 3

장윤정 어머니 소송에서 패소, 5억 4천만원의 진실은?

너무나도 단순한 판결이다.장윤정의 어머니가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했다.장윤정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장씨 소속사 등을 상대로 낸 소송인데설명하자면 장윤정의 수입을 보관 및 관리하던 어머니가 2007년에 장윤정 소속사에 7억원을 빌려줬는데 안갚았다는 것이다.차용증도 있는데 안 갚았다는 얘기. 그런데 회사는 장윤정 어머니로부터 5억 4천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모두 갚았다고 했다.재판부는 장윤정 어머니가 빌려준 돈을 어머니 육씨의 돈으로 보지 않았고 장윤정의 돈으로 본 것이다. 장윤정 어머니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빌려준 돈이 어머니의 돈은 아니라는 아주 간단한 판결이다. 어머니의 패소 소식을 전해 들은 장윤정은 "당분간 산후조리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장윤정 엄마 편지 전문, 임신한 자식을 패륜녀로 모는 어머니는

장윤정이 어떤 패륜을 저질렀어도 부모된 도리로 임신한 딸에게 할말은 아니지 않나?어머니라는 단어는 끝없이 퍼주고 당해도 늘 자식의 성공을 바라는그런거 아니었나? 장윤정 어머니 편지 전문이다. 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벌써 세윌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게 없구나. 얼마전에 생생정보통에 나와서 호박찌개 이야기 하더구나 어릴쩍 먹어보았던 것이라며? 네가 사람 이더냐? 1년전까지 내가 널 끓여 먹였던거 아니더냐?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거 꿇일수 있는건 울 엄마밖에 없다며 그리도 만나게 먹던 모습 !그 어릴땐 누가 꿇여주던? 그리고 그런 거짓을하고 시집이란 곳으르 숨어버렸던 날 안 보던 입이 열개라도 그리 함부로 행동을 해선 안되지? 그리 없이 살던 시절에도 난 너희 두남애 이쁘고 잘 커준것만도 감사..

장윤정 어머니와 낸시랭 아버지에 관한

남의 집 가정사와 남 연애하는 것은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다.다들 아픈 사정이 있고 남들과 다른 사연이 있다.어느 집에나 그런거 한개 씩 없겠는가?최근 장윤정의 기사가 언론을 도배하여 나까지 동참하지 않으려 꾹 참고 있었으나정말 점입가경이라 딱 한마디만 한다. 먼저 tvN ENEWS와의 인터뷰를 보면 장윤정의 동생.4억을 빌렸든, 10억을 탕진했든 누나에게 고마워해야하는 것이 맞다.아무리 나쁜 누나였어도 언론에 나와서 공인인 누나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건100억을 버는 누나에게 4억은 돈도 아니다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밖에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 언론에 속아서, 혹은 편집에 의해서 억울할 수 있으나인터뷰를 시작한 자체가 문제라는 것. 특히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