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3

심상정 팬클럽 또 오해영처럼 쓸쓸하다는 심크러쉬 실제목소리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심블리라고 불리운다.심블리란 뜻은 심상정 러블리의 합성어이다.공효진이 공블리라고 불리우는 것과 같은 이유, 다른 느낌이다. 심상정 공식팬클럽 심크러쉬 가입신청서 사실 형님 이미지가 강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심블리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뭘까?정치판에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는 강성인데 가끔씩 웃을 때 보면 귀여운 느낌이 ㅋㅋㅋㅋㅋ이유는 모르겠는데 심상정 상당히 귀여운 느낌이 있다. 심상정 공식팬클럽 심크러쉬 가입신청서 그런데 이번에 또 하나의 별명이 생겼다.바로 심크러쉬다.요즘 가장 핫한 단어 걸크러시를 심상정에 갖다 붙였다.어쩌면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고 심상정의 공식 팬클럽이 창단되는데 그 이름이 심크러쉬다.심크러쉬 창단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홍준표 막말논란 모래시계 열혈검사에서 쓰레기와 아방궁까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또 막말논란에 올라왔다.하루 이틀 일도 아니어서 놀랍지는 않으나 아직도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입이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홍준표 경남도지사 막말논란은 홍준표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도의회에서 단식농성을 하던 도의원에게 막말을 하면서 벌어졌다. 도의회 현관을 들어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정의당 소속 여영국 도의원이 "이제 사퇴 결단을 내리라"는 말을 했고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한 2년 간 단식해봐"라는 말을 하며"쓰레기가 단식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냐"라고 막말을 했다.이에 정의당 소속 도의원 여영국이 발언에 책임을 지라며 항의했고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도의회 앞에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이야기였다"고 계속 막말을 했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라며 정의당 소속 여영국 도의원을 쓰레..

정의당 노회찬 전의원 아이폰6 정면으로 디스에 셀카봉까지

노회찬 전 의원의 트위터를 보면 마치 오늘의 유머를 보듯재미집니다.특히 말장난은 국내 어떤 개그맨보다도 수준높고 기상 천외. 예를 들어 임순례 감독의 제보자 시사회에서 만난 유연석에 대해 말할 때는 정말 대단한 말입니다.울림이 있지 않습니까?키는 작지만 얼굴은 크다는 자신감.그걸 쎔쎔이라는 국적 불명의 언어로 표현하는 페이소스. 게다가 아이폰6가 커지는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자판이 너무 작아서 자꾸 오타가 나니직접 애플에 연락을 하겠다는 겁니다.그랬는데 자판을 안키우고 기기를 키웠다고 ㅎㅎㅎㅎ 아이폰 디스는 이걸로 끝나지 않습니다.최근에 올린 트위터 글에는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이 형편없다고 디스를 합니다. 사진= 노회찬 트위터 이게 뭡니까?보통은 셀카봉으로 이 정도 각도로 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