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H4 4

파나소닉 gh4,SLR Magic 25mm T0.95 씨네렌즈로 담은 최대개방 샷

파나소닉 gh4와 SLR Magic 25mm T0.95 Hyperprime 환산화각 50미리 0.95가 된다.눈과 비슷한 화각에 엄청나게 얕은 피사계 심도.색수차가 많이 발생하고 올드 렌즈를 닮았지만상당히 느낌있는 사진이 나온다. 보이그랜더 렌즈와 비교하여 느낌은 압승인 것 같다.물론 기계적인 성능으로는 평가할 수 없지만감성샷과 동영상에서는 압승. 올림푸스 새로나온 방수카메라 터프를 담아봤다.터프에 핀이 맞으니 다이얼이 완전히 뭉개져버린다. 최대개방에서 소프트하지만1.4 정도로 조금만 조여줘도 쨍한 사진이 나온다. 다시 최대개방.추사랑과 아버지 추성훈. 파나소닉 gh4와 SLR Magic 25mm T0.95 Hyperprime심도 얕은 사진 = 아웃포커싱이 많이 된 = 뒷배경이 많이 뭉개진 사진

파나소닉 gh4 raw파일 이용하기 위해 (om-d e-m10, g1x mark ii,니콘1 v3)

카메라 Raw 8.5 예비 공개판에서포토샵 CS6과 포토샵 CC를 통해 새로운 카메라들의 raw파일을이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 gh4의 raw파일은 아직까지 예비 지원. [카메라 Raw 8.5 예비 공개판에서의 새로운 카메라 지원] -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 - 후지 파인픽스 S1 - 니콘 4 J4 - 니콘 1 V3 - 올림푸스 OM-D E-M10 - 파나소닉 루믹스 DMC-GH4 (*) * 예비 지원임을 나타낸다. [카메라 Raw 8.5 예비 공개판에서의 새로운 렌즈 프로파일 지원] 렌즈 이름 / 렌즈 마운트 - 후지필름 망원 컨버터 렌즈 TCL-X100 / 후지 - 니콘 1 NIKKOR VR 10-30mm f3.5-5.6 PD-ZOOM / 니콘 - 니콘 AF-S DX NIKKOR 18-3..

파나소닉 GH4 직접 찍어보니... 메모리 때문에 4K 메뉴 활성화 안됨

GH4 직접 찍어봤다.일단 외관은 OM-D E-M1으로 찍었는데GH3랑 거의 비슷하다.다이얼에 똑딱이 잠금장치 있는 것은 E-M1이랑 똑같다. 이 작은 카메라가 4K를 찍다니...하지만 아쉽게도 나의 가장 빠른 메모리로도 4K를 찍을 수 없었다.메뉴가 비활성화 되어 있다. 그래서 아쉽지만 GH4의 스틸 사진만...업그레이드 됐다고는 하지만 그리 큰 변화는 눈치 채지 못할 정도. 일본 예판 가격을 공개한다. 그래도 14-140 사진 치고는 꽤나 잘 나왔다.밝은 단렌즈를 달면 훨씬 사진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사실 진짜 동영상 제대로 찍으려는 프로들을 위한 그립이 있다.그립을 달면 확장선이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다.

파나소닉 GH4 고감도 노이즈, GH3와 비교

파나소닉 GH4와 GH3의 고감도 비교 사진이 올라왔다.SLRLOUNGE.COM이다. 모든 면에서 GH4가 GH3를 능가한다고 견해를 밝히고 있지만고감도 저노이즈의 경우 완벽하게 GH4의 승리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 분명 GH3의 느낌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미지 출처 : http://www.slrlounge.com/panasonic-gh4-first-impression-high-iso-gh3-compa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