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2

천우희 인스타그램에 여우주연상 포즈

제 35회 청룡영화상에서 무려 여우주연상을 차지한영화 '한공주'의 배우 천우희. 인스타그램에 아주 예쁜 포즈를 보였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훌륭한 연기를 펼쳤던한공주의 천우희. 청룡영화제에서 '변호인'의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을 받았고김영애가 여우조연상을 수상,임시완이 인기스타상까지 변호인의 날, 한공주의 날이었다. 천우희를 여우주연상에 올려준 청룡영화제 심사위원들께존경의 눈길을 보낸다.

노다메 칸타빌레 역 윤아 거절, 한공주 천우희는 영화 곡성 출연예정

새로운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최근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을 검토중이었으나 거절.고사라는 말을 쓰는데 고사의 뜻은 고사(固辭) : [동사] 제의나 권유 따위를 굳이 사양하다.그러니까 괜히 미안하니까 어렵게 거절을 표현할 때 고사한다라는 말을 쓴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 메구미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처음이자 끝인 성공요인으로이 드라마는 노다 메구미의 매력으로 보는 드라마다.게다가 원작 만화가의 허락까지 받아야한다. 윤아가 출연을 고사한 이유는?한중합작 영화 '짜이찌엔 아니' 촬영때문이라고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 천우희, 이하나, 김고은이 다시 후보에 올라왔다. 여기서 우리는 문제점을 하나 발견한다.이건 사전 홍보를 위해 배우들을 이용하는 것처럼 살짝 불쾌..

미디어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