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2

파나소닉 GX7 실사가 ㄷㄷㄷㄷ, 뷰파인더 대단하다!!!

드디어 파나소닉도 진격한다.그동안 똑딱이 모습으로 발전이 없었으나 많이 세련된 모습으로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하고 GX1 다음 버전임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GX7을 달고 나타났다. 포켓-린트닷컴에 실사 GX7 핸즈온 리뷰가 올라왔다. http://www.pocket-lint.com/news/122371-hands-on-panasonic-lumix-gx7-review 그 모습이 그림으로 볼 때보다 훨씬 멋지다.E-P5 크기와도 유사하며 그립은 두툼해 보이고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인다. 특히 튀어나온 뷰파인더가 인상적이다.액정도 움직이지만 뷰파인더도 움직인다. 앉아서 로우앵글을 찍을 때도 뷰파인더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이 관건이지만이 버전은 확실히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E-P5와 같은 기계식 1/8000초 셔..

파나소닉 G6, 신형 14-140 핸즈온 첫느낌 리뷰

파나소닉 G6, 신형 14-140 첫느낌 리뷰 GX1 후속기와 신형 14-140을 오랫동안 기다렸다.시간이 없는 관계로 자세한 글을 쓰지 못하지만우선 급한대로 나처럼 몹시 궁금했던 분들의 궁금증 해소차원에서느낌을 적어본다. G6. 넌 어떻게 이렇게 생겼니?모든 사진은 gh3로 촬영되었다. G6. 좀 독특하다.난 왜 이 녀석의 디자인에서 라이카 중형디지털카메라 S2가생각나는걸까? 나만 그렇게 보이나?혹시 오마주? 그리고 이전 파나소닉의 DMC-L10과 많이 닮았다.라이카 로고를 달고 디지룩스 3였었지? 암튼 첫 느낌은 평면과 곡선을 동시에 조합한묘한 디자인. 그리고 그립감에 있어서 좀 떨어진다.필자가 현재 파나소닉 플래그십 GH3를 쓰고 있어서더욱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워낙 두께가 얇아서 파지감이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