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2

선암여고탐정단 여고생 키스신과 호구의사랑 임슬옹 키스의 차이

'선암여고 탐정단' 방심위에 심의동성애 소재 드라마 부도덕한 것인가? JTBC의 '선암여고 탐정단'에 여고생 키스 장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심의를 받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여고생 키스와 포옹 장면이 문제시 될 수 있는 항목은 윤리, 품위유지, 건전성, 성 표현, 어린이 청소년 정서함양 등의 조항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미디어 오늘에 따르면 심의위원 5명 중 4명이 법정제재 의견을 내고, 1명만 행정지도 ‘권고’를 내 중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리고 한다.선암여고 탐정단 중징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심의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나는 15세 청소년이 시청가능한 시간대에 동성애 여고생의 성적 표현을 장시간 노출했다는 점, 둘째로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하..

호구의 사랑 유이 빡침 동영상, 보는내내 조마조마한 이수경

‘호구의 사랑’제작발표회 동영상, 정말 이상한 분위기.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정말 조마조마 불편. 집에서 가장 편하다는 얘기할 때 부터 이건 무슨 외계에서 온 ㅎㅎㅎ 유이가 이수경을 향해 마이크를 내리라고 정색하며 말했다.“이번 작품 함께하면서 누가 가장 잘해줬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유이 등 동료 배우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엄마 아빠로 나오시는 김옥령(박순천 분) 여사님”이라고 답했다. 그 이후부터 분위기 냉랭해지고 마이크 내리라고 까지 ㅋ 이수경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이수경씨가 아직 신인이라서 제작발표회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가 익숙하지 않다"며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한 것 같다. 의도와 달리 오해를 만들었고 팬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라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