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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스펙만 보고 정말 불만이 많았는데후지필름 X100T 직접 찍어보니 가격불만이 완전히쏙 들어갔다. AF 이전 X100이나 X100S에 비해 엄청 빨라졌다.전에는 징징 뒤로갔다 앞으로 왔다 잡는 방식이라면이제 거의 그냥 잡는다. 물론 아직도 DSLR 정도는 안되지만이제 A7이나 RX1 정도까지 온 것 같다. 후지는 원래 색감과 다이내믹 레인지때문에 쓰는데특히 인물 색감은 모든 카메라 중 으뜸으로 쳐준다. 흑백 등 다양한 필터 기능이 들어가있고스플릿 스크린을 모방한 디지털 이중합치상이 매우 재밌다.광학식 뷰파인더 내에서 PIP로 이중합치가 보인다. 이게 5분 남짓한 시간에 까페에서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고무보정 JPG 사진이라좀 감동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찍어보면 AF가 쾌적해서 매우 행복하다.그동안 너..

후지필름 X100S와 X100T의 차이점이 뭘까?X100S 쓰고 있는데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답부터 말하면 노우!절대 노우!X100S와 X100T의 차이는 거의 없으니X200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추천. 물론 돈이 남아돌고 새거 나오면 무조건 사보고 싶은 사람은어쩔 수 없지만 스펙상으로 변화 없음. 일단 최소, 최고 ISO가 밑으로 위로 넓어졌다.이거야 뭐 노이즈가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액정 넓어졌고셔터속도가 1/32000까지 된다는 것.이건 파나소닉 저가 카메라는 다 되는 것 아닌가?아마도 빨라지면 자동으로 전자셔터 가는게 아닐까 예상. 밝을 때 밝은 렌즈 쓰는 사람은 좋은 기능.와이파이 내장형, 이것도 무선 촬영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기능. 결론적으로 밝을 때 밝은 렌즈끼는 사람이 좋은데 이건..

후지필름 XF 18-55 f/2.8-4가 방진방적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많았는데쇼핑몰에 "새로운 포토키나" XF 렌즈, XF 18-55 f2.8-4 OIS WR(방진방적 렌즈)가올라오고 있다.따라서 손떨림보정 OIS가 없는 16-55 f/2.8과 OIS가 있는 18-55 F/2.8-4 방진방적 렌즈가라인업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http://www.fujirumors.com/weather-sealed-edition-of-the-xf-18-55-f2-8-4-lens-coming-too-via-top-foto/

후지필름 X-T1의 플레어 발생은 초기 생산된 제품에만 나타난다고 미국 후지필름이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생산된 X-T1은 이미 개선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http://www.fujifilmusa.com/support/ServiceSupportProductContent.do?dbid=881615&prodcat=234644&sscucatid=664270 빛샘 현상이 있는 카메라는 모두 고쳐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게다가 이 현상은 본체 좌측에 있는 「 단자 (마이크/원격 릴리스/HDMI 미니/마이크로 USB) 커버 」를 열어 놓은 상태로 태양광 등 강한 빛이 특정 각에서 단자에 입사됐을 때만 빛이 화면에 나오는 특수한 경우의 에러입니다. 이것보다 더 심한 현상도 부인하거나 시간 끄는 회사들이 현재..

X-PRO1과 X-E1, X100까지 모두 구입했는데결국 AF성능과 렌즈의 부족함으로 방출되었다.앤틱한 디자인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었던 후지필름은 서서히 그 힘을 잃었는데이제 전문가용 카메라를 내놓게 되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이다 토시히사 사장은 X-T1이 후지필름 80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사양의 전문가급 모델이라고언급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이 가격인데바디가 149만9000원, XF18-55mm 렌즈가 포함된 렌즈킷이 199만9000원 예정이다. 세로그립도 서비스로 주지 않는 것 같다.29만9000원이다. 일단 X-T1의 가장 큰 기대는 계조, 넓은 DR, JPG 필름룩 등일 것이다.그리고 또 하나!XF56mmF1.2R 렌즈다. 물론 칼자이스 렌즈들도 라인업에 추가되고이종교..

핫셀블라드 H2D에 PHASE ONE P25+ 디지털백을 장착하고 50mm로 촬영한 사진. 일단 요즘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과 다르네요.페이즈원이 핫셀블라드 백보다 느낌은 더 에쁜 것 같습니다.크롭해보면 디테일은 역시 대단하죠. 색감 좋기로 유명한 후지필름의 X-E1과 XF18mm f2r로 찍은 사진. X-E1 역시 디테일 상당히 좋은데요.역시 페이즈원의 P25+와는 차이가 있네요. 그러니까 디테일, 선예도가 사진을 이루는 모든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죠 다시 PHASE ONE P25+ X-E1, XF18mm phaseone p25+ 디지털백에서 묘한 필름 느낌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소니 RX1입니다. 한장 더 페이즈원 PHASE ONE P25+와 후지필름 X-E1, 그리고 소니 RX1 간단 비교였습니다.

소니의 A7, A7R 이후 타브랜드의 구입의욕이 급격히떨어지고 있다.그래서인지 각 브랜드마다 이벤트가 풍성한데이 경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후지필름 X-M1의 경우는 초기 구입자가 실망할 정도로 사은품이 풍성하다. 캐논의 5D MARKIII와 6D의 경우 렌즈와 함께 구입하면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하는데최저가도 내려가는 느낌을 주고 있어서 괜찮은 이벤트 같다. 하지만 최저가 사이트에서 가격은 이벤트 덕분에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캐논이 업계에서 가격 관리는 가장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니콘 D800과 D800E의 경우는 외장하드 2테라바이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신제품 OM-D E-M1의 경우 소니 신제품 출시의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경우다.현재 초기 구매 고객에게 세로그립이나 방진방적..

후지필름 엄청 훌륭합니다 [업데이트 내용]1. AF 성능 향상 a) AF 속도 향상 b) 접사 찰영시 포커싱 성능 향상 2. MF 조작 향상 a) 수동 초점을 위한 "포커스 피크 하이라이트" 기능 추가 b) 향상된 조작성 : EVF 혹은 LCD를 통해 초점을 맞출 때, 개방 조리개를 사용하여, 낮은 피사계 심도에서 이미지 표시 3. 향상된 조작성 a) 더욱 빨라진 초기 구동 시간 b) 초점 영역 선택 조작성 향상 https://fujifilm-korea.co.kr/fujifilm-web/customer/data.do?act=view&seq=4211

18일부터 24일까지 X-A1 예약구매를 하면35만원 상당의 사은품 행사를 한다.10월 31일까지 정품등록을 하면 됨.소니의 태풍이 몰려오고 있는 지금...왜 아무 것도 눈에 안들어올까? 1600만 APS-C에 앙증맞은 크기.가격 메리트도 꽤나 놀랍다.이쯤되면 꽤나 흥분돼야하는데 소니의 핵폭탄이 모든 뉴스의 화제성을잠재우고 있나보다.

정말 예쁜 카메라.후지 X-M1 예약판매 종료됐고... 8월 14일에 NEX-5T 발표 (다른 NEX 카메라 2종도 발표 가능) OM-D EM-5의 후속, 가장 기대되는 E-M7 9월 둘째주에 발표! 또 8월에 파나소닉 GX7이 나온다. 포서드루머즈에 따르면 파나소닉 GX7의 예약 주문이 아마존 순위사상 가장 많이 팔린 예약주문 미러리스라고 한다. 출처: http://www.43rumors.com/full-panasonic-gx7-preorder-list-plenty-of-... http://www.mirrorlessrumors.com/ready-for-the-next-announcement-wave-sony-nex-5t-and-high-end-e-m7/ 미러리스의 대격돌이 시작된다.지금 미러리스를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