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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 80

김경만 감독의 사진학개론 프랑스 사진작가 으젠 앗제 소개

Eugène Atget French, 1857–1927 으젠 앗제, 으젠 아제, 유진 아제 등 여러 이름이 있는 프랑스 사진 작가.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라고 알려져 있는 으젠 아제의 사진은 참 조용하고 쓸쓸하다. 으젠 앗제(Eugène Atget)는 19세기 말 ~ 20세기 초에 활동한 프랑스의 사진작가로,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사라져가는 파리의 옛 모습을 기록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활동 당시에는 다른 예술가들에게 자료 사진을 제공하거나 공공 기관의 의뢰를 받아 구시가지의 모습을 촬영했던 평범한 기록 사진가로 평가받았으나, 사후에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받아 오늘날에는 '현대 사진의 아버지'[1] 라 불리는 등 사진사(寫眞史)상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격상되었다. 으젠 아제의 사진 작업실 앗제..

코로나19 사진관련 무료 이벤트, 미국 프로 사진가 협회 콘텐츠와 어도비 학생용 어플 무료

어도비가 포토샵, 인디자인, 라이트룸 등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국 학교의 개학이 4월 6일까지 미뤄졌는데 집에서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홍보, 체험 느낌은 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매우 다행인 이벤트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행사이므로 어도비는 일단 5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어도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COVID-19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캠퍼스를 폐쇄하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원거리 학습이 용이하도록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데스크톱 전용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무료로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더 많은 학생과 교육자들이 팀워..

브레송을 거부한 현대 사진의 선구자, 로버트 프랭크

사진가 로버트 프랭크. (1924년 11월 9일 - 2019년 9월 9일) Fred Stein (German, 1909–1967) PORTRAIT OF ROBERT FRANK , 1951 혹자는 로버트 프랭크의 을 중심으로 현대사진의 이전과 이후로 나눌만큼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 1950년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을 현대사진의 전반기로 보고 1960년대 로버트 프랭크, 윌리엄 클라인을 대표로 현대적 의미의 사적 다큐멘터리 표현 형식의 발전을 후반기로 보기도 한다. 대체 사적 다큐멘터리가 뭔 말인가? 로버트 프랭크, 윌리엄 클라인 등으로 대표되는 개인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사회적 다큐멘터리 사진을 사적 다큐멘터리 형식이라 부르는 것 같다. 이와 대비되는 조형 예술적 측면의 사진가 대표는 마틴 ..

빈센트 반 고흐와 철완아톰의 외곽선 의미, 포토그래퍼에게 중요한 사진의 공간감은 무엇인가?

빈센트 반 고흐의 '탕기 영감의 초상화' 고흐가 심취했던 일본 전통 회화 (컬러 판화) 우키요에 Pere Tanguy is a painting by Vincent van Gogh 이 그림의 외곽선에 흥미를 느낀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외곽선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1952년 세상에 나온 데쓰카 오사무 감독의 철완아톰을 보면 역시 외곽선이 매우 뚜렷하다. 우리가 사는 3차원 세상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방법. 1차원의 세계에서 우리는 2차원을 볼 수 있고 3차원의 세계까지 상상할 수 있다. 3차원 세계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1. 주먹 크기를 통한 원근법, 그것은 입체적인 상상을 가능케하고 2. 피사계심도를 이용한 아웃포커싱으로 배경과 분리해낸다. 3. 배경과 더욱 뚜렷하게 분리시키기..

일본의 유니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한 Frank Le Petit

hatarakimono. 이건 무슨 말일까? 일본 느낌과 귀여운 느낌의 이 말은 한 사진작가의 프로젝트 이름이다. 작가는 일본의 직업을 유니폼으로 형상화하며 기록, 표현했다. 당연히 일본 작가라고 생각했다. 일본의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자부심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러한 정신을 기록하는 일 또한 일본인의 작업일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프랑스인 아티스트 Frank Le Petit (aka K-Narf)가 만든 Hatarakimono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재미있는 것은 주제 선정이다. 다양한 직업을 보여주는 작업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키워드를 유니폼으로 잡은 것이 참 좋다. 유니폼의 디자인에는 미적 의미도 있겠지만 역사적 기록의 의미도 있고 직업에 대한 특성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Fra..

김감독 사진강좌; 눈은 또 하나의 트라이포드, 삼각대의 원리

타고난 수전증으로 떨리는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참 희안하게도 평상시엔 안떨다가 꼬옥 사진 찍는 마지막 순간, 셔터를 누르면서 팔이나 손을 흔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손가락만 까딱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군대에 가면 총쏘기 연습할 때 총구 위에 바둑알을 놓고 총쏘는 연습을 합니다 ㅎㅎㅎ 총을 쏘는 순간 움직이기 때문에 바둑알을 안떨어뜨리며 쏘는 연습을 하는겁니다. 약간 움직인다고 해서 별 차이있겠나 싶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총알은 완전 멀리 비켜가겠죠? 이 때 교관들이 비법을 알려줍니다. 요것이 카메라 찍을 때랑 똑같습니다. 심호흡을 하고 숨을 고르다가... 마지막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숨을 멈춥니다. 왜냐하면 숨을 쉰다는 건 상하로 움직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감독 사진강좌 :. 사람이 있는 풍경 사진찍기

사람들은 풍경사진과 인물사진을 구분한다.풍경사진을 찍을 때는 사람을 피하고 싶어하고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배경을 무시하는 나쁜 경향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자연을 찍는다.인간도 자연이다.자연 속에서 인간은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인스타그램에서 아주 멋진 작가의 사진들을 찾았다.이 사진작가는 Rob Woodcox라는 여행 사진작가로 여행중에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있는데 정말 멋지다. 사진= Rob Woodcox 이것은 인물사진인가?아니면 풍경 사진인가? 사진= Rob Woodcox 우리는 인물을 찍을 때 무조건 얼굴이 보여야된다는강박관념이 있다.물론 찍히는 사람도 풍경보다는 자신의 얼굴이 잘 보이게 찍히는 것을 원한다. 에펠탑에 갔었다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에펠탑도 나와야 하지만바로 내가..

김경만 감독, 임성재 과장의 사진학개론 시즌2 - 스마트폰 사진 찍는 법과 평행이론

얼알닷컴 임성재 대표와 김피디닷컴 김경만 감독의 사진학개론 시즌2. 반응도 약하고 점점 병맛 코드로 가는 사진 강좌 중!여성 포토그래퍼를 영입 중이지만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고 있음.이러다 곧 사라질 것 같은 느낌. 얼알닷컴 임성재 대표(좌, 40대), 김피디닷컴 김경만 감독 (우, 20대 후반) 사진학개론 시즌2 폰카 사진강좌 1편작용 반작용의 법칙에서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기본 노하우, 파지법 강의를 했다. 떨리지 않고 구도를 안정되게 유지하는 방법은 항상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기억하면 된다. 사진학개론 시즌2 빨래짜기 파지법 (임성재 형, 김경만 동생 - 정신연령임) 사진학개론 시즌2 사진강좌 2편.보통 건물 찍을 때 수평을 어떻게 맞춰야하냐고 짜증내는 분들을 많이 만난다.또 포커스 잡는 기본적..

김감독 사진강좌#12. 체 게바라 두 장의 사진 중 코르다의 사진

사진전 사진전에 가보셨나요? 사진전은 회화전보다 훨씬 쉽습니다. 그래서 재밌죠...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카메라를 잘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사진을 많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글 잘 쓰는 법부터 그림 잘그리는 법 등 모든 예술 분야에 공통적으로 해당됩니다. 보통 습작이라고 부르죠? 영감을 받는 것은 표절하는 것과 다릅니다. 물론 패러디와도 다르겠죠...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앙리 카르티에의 은 전에 말씀 드렸죠? 2010/11/25 - [카메라,렌즈 리뷰] - 1966년에 앙리 브레송이 구입한 라이카 M3!!!!! 그리고 로베르 드와노의 '시청 앞에서의 키스'라는 작품도 있습니다. 연출한 작품이라고 논란도 있는데 어찌됐든 리얼리티를 잘 살린 멋진 작품입니다. 그리고 알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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