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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패셔니스타, 다리를 벌리고 있는 느낌

패션 윈도우

참 썰렁한 콘크리트와 철근, 시멘트...

뭐 그런 지저분한 것들을 이용하는 인테리어가

청담동엔 많다.



물론 사진찍는 스튜디오도 그런 지하실을 많이 선호한다.


이곳은 바닥 자체가 묘하게 지저분하지만 

그 느낌이 쇼윈도의 마네킹들이랑 부조화스럽게 조화롭다.


포인트는 다리를 어깨 넓이로 넓힌 마네킹들.

마치 황야의 무법자 4총사 같은 느낌으로

금방이라도 총을 꺼낼 듯한 느낌.


멋지다.


LEICA M (Typ 240) | 1/60sec | F/2.0 | 50.0mm | ISO-800



청담사거리에서 우리들병원쪽으로 디초콜릿 방향에 있는 샵인데

의외로 느낌이 좋아서 한컷.



요즘 압구정동 명품샵들이 청담사거리를 지나 

이제 우리들병원쪽까지 넘보고 있다.

이곳의 음식점들, 그리고 JYP 등으로 중국인들을 길에서 많이 만난다.


사진= 라이카 M-P TYP240, ZF.2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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