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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내가 좋아하는 시계와 향수

내가 좋아하는 향수...





호불호가 생긴다

는건

나이가 든다는 것...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짧을거라는 두려움.

그리고


얻을 것 보다 지킬 것이 많아 지는 것





남보다 나의 행복이 더 중요해진다는 것...






그것은 결국

타락

이며

나락이다.




그래


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시계와 향수...




구토...




PENTAX 645D | 1/125sec | F/11.0 | 85.0mm | ISO-320




PENTAX 645D | 1/125sec | F/6.3 | 85.0mm | ISO-320





PENTAX 645D | 1/125sec | F/6.3 | 85.0mm | ISO-320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말도 안되는

그런 말에...



이리 저리 뛰어다닌 캠퍼스.


가 그리워 지는





역시



늙어간다는 것



라퓨타가 멀어진다는 것...







펜탁스 중형디지털 64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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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게스트 썸네일
    영호
    2010.10.22 21:13 신고

    늙으셨네요....

  • 게스트 썸네일
    빠리불어
    2010.10.22 21:59 신고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깊이를 알 수 있는 멋진 나이가 된다는 뜻이겠져? ^^*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여, 김피디님 ^^*

  • 게스트 썸네일
    푸른꽃
    2010.10.29 20:59 신고

    핫셀 정리하기가 역시 쉽지 않네요.
    장비 보다 삶을 조금 단조롭게 만드는게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핫셀 H3D,H4D가 코닥 센서라는군요 ^^
    아마 이 녀석들을 앞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첫째는 팔리지 않기 때문이요,
    둘째는 김피디님이 그토록 열광하시는 코닥센서 때문일 겁니다. ^^

    • 게스트 썸네일
      2010.10.30 21:37 신고

      아네 푸른꽃님 블로그에서 뵈니 더좋네요 ㅎ
      저도 이제 마지막 단계로 핫셀이 남아있습니다
      645디 팔릴때까지 있으면 제가 도전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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