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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유독 일본에서만 초대박이 났다

우유 얼음으로 만든 인절미 빙수로 유명한 설빙이 일본에서 대박이 났다고 한다.

해외에서 설빙을 많이 봤는데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유독 일본에서 왜 이 난리가 벌어진걸까?


중국에서 설빙을 자주 봤는데 사람 별로 없고 요즘 한국에서도 설빙의 인기가 좀 식은 것 같은데

일본 현재 설빙 상황은 이렇다고 한다.


설빙 하라주쿠 줄이 헐!!!


14시에 접수 마감.

줄 서도 못먹는다 ㅜㅜ





2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푯말



7시간 기다려서 먹었다는 SNS



설빙 일본점은 6월 30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 오픈했다.

일본에도 분명 눈꽃빙수가 있을텐데 이상하다.




하긴 대만이나 태국 가서 눈꽃 빙수 정말 맛있게 먹었고 망고 빙수도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었던 빙수는 

그 옛날 얼음을 거칠게 갈았던 그런 빙수만 먹어봤다.

거기다 옛날식 시럽을 뿌려주는 빙수.


그리고 설빙의 핵심인 인절미 빙수에 뿌려지는 콩가루는 사실 일본에서 이미 많이 먹고 있는 것 아닌가?

일본의 인절미 비슷한 떡도 유명하고 인절미 맛 과자도 동키호테에서 날개 돋힌 듯 팔리지 않는가?

아마 인절미와 빙수의 만남이 이렇게 인기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쨌든 한국 회사가 성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일본 방송에서 설빙 소개... 소루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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