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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SEE HARE 초대형 바다 달팽이, 군소 발견 ; E-M1MARK2, 40-150PRO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니스비치를 찾아 가다가 만난 초대형 달팽이.

SEE HARE 초대형 바다 달팽이 ; E-M1MARK2, 40-150PRO




UFO인줄 알고 소름 돋았는데 옆의 사람이 snail 달팽이라고 했다.

아무리 봐도 달팽이 같지는 않다.

일단 집이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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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찾아보니 바다달팽이, 토끼 귀를 닮은 모양때문에 바다토끼라고 불리우는 녀석과 가장 비슷하다.

한국에서는 군소 (Aplysia kurodai)라고 불리우는 초대형 바다 달팽이가 비슷하다.




군소는 골뱅이 같은 식감으로 인기있는 해산물이라는데 군소 알과 내장은 독도 있다고 하니 그냥 잡아 먹으면 큰일 난다.

해삼처럼 생기기도 했고 더듬이 모양은 완전 달팽이랑 똑같다.

바다에 서식하는데 해초가 많은 곳에 주로 서식한다고 한다.




MBC뉴스에 나온 군소의 모습을 보면 색깔이 다른데 이것이 한국에 서식하는 군소.



군소도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사진= MBC 뉴스 캡처


게가 과연 바다달팽이를 먹을까?

은근 걱정과 기대를 했건만 게는 사라졌다!

게는 바다달팽이를 안 먹는 걸로 ㅎㅎ




crab vs see hare ; E-M1MARKII, 40-150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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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7.07.02 01:21 신고

    여기 달팽이는 집 없는 놈들이 많더군요. 텃밭에 사는 놈도 크기는 훨씬 작지만, 거의 식용 달팽이 크긴데 집은 없습니다. 그 놈 한 마리면 작은 텃밭 하나 정도는 깔끔하게 작살내 줍니다. 농부들이 미친듯이 소독약을 치지요.
    달팽이 옆에 노란색 그물 같은 건 좀 거둬줘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중국어선이 와서 싹쓸이 하고 있지만, 원래 서해는 어부들이 불법투기한 그물때문에 생태계가 망가져버렸는데, 그걸 해양경찰이 돈 안 받고, 벌금도 안 걷고 걷어내니까 중국이 재미보는군요. 길 닦아놓으니까 문둥이가 지나간다나 어쩐다나...
    저 많은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는데 잡지도 못 하고 그냥 지나쳐야만 하는 저 게도 참 불쌍합니다. 그림의 떡만 주구장창 보다가 가는군요. 게가 육식성입니다. 여기선 게 잡을 땐, Kentucky Fried Chicken 조각을 망에 넣어서 물에 넣어둡니다. 캘리포니아가 의외로 공해가 심해서 수영금지된 해변이 꽤 됩니다. 들어가지말란 표지가 있으면 들어가지 않는 게 신상에 좋습니다. ㅋㅋ

  • 게스트 썸네일
    2017.07.02 16:09 신고

    아. 집없는 달팽이도 있군요? 서민 달팽이?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7.07.03 03:11 신고

      아니오, 사실은 대단한 폭군에 대식가 달팽이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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