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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포토그래피 플랜과 아이폰X 사진 어플 아이클라우드의 대결 #1

라이트룸 CC와 모바일 라이트룸, 그리고 라이트룸 클래식 연동.

난 라이트룸 CC보다 이상하게 라이트룸 클래식이 편하다.

보수가 아닌 진보 성향인데 왜 사진은 늘 과거를 향하는지 ㅜㅜ

아직도 필름을 못 잊고 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없이 처음 출장을 가봤는데 온리 아이폰X만으로 출사가 가능한가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 과정에서 깜짝 놀란 것은 라이트룸 어플의 기능이었다.




모바일 라이트룸에서 RAW 촬영 (DNG)이 가능한데 모바일 라이트룸은 카메라 어플인 동시에 어도비 나의 공간에 업로드하는 어플인 동시에 보정 프로그램이다.

설정에서 아이폰X 자체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자동으로 끌어온다.

그러니까 내 폰의 모든 사진은 어도비 공간으로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폰이 32기가만 되어도 사진을 어도비에 올리니 공간이 별로 부족하지 않다.




물론 공짜로 무제한 백업할 수 있는 구글 포토를 아직까지는 사용하고 있었으나 이는 dng파일이나 raw 파일 등의 원본을 저장하지 못한다. 

오히려 RAW 파일은 사이즈를 극도로 작게 저장하거나 jpg만 저장이 된다.


라이트룸CC의 가장 편리한 점은 어플만 실행하면 스마트폰 사진이 어도비로 올라가고 컴퓨터 라이트룸을 실행하면 클라우드에서 자동으로 뿌려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따로 하드디스크에 백업 설정을 통해 이것도 역시 자동으로 올려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세인 것은 클래식 라이트룸에도 이렇게 뿌려준다는 것이다.





굉장히 편리하다.

라이트룸 클래식을 없애버렸다면 정말 반어도비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비난했을 것이다.


물론 매달 가격을 지불해야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이 시스템은 놀랍게 편리하기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여기서 가장 고민되는 것은 이왕 아이폰을 쓴다면 인물사진 모드와 움직이는 사진 만드는 자체 사진 어플을 저장하는 아이클라우드를 쓰면 어떨까 하는 점이다.

사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다.

이 역시 매달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어서 두개 다 쓰면 좋겠지만 너무 부담이 되니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iCLOUD로 사진을 클라우드에 올려 모든 기기에 뿌려주는 것은 똑같은 개념이다.

일단 사진 정보만 폰에서 볼 수 있게 하고 원본은 클라우드에 올려두거나 인터넷 연결이 없으면 캐시에 계속 원본을 저장했다가 인터넷 연결이 되면 올려주는 이런 콘셉트를 아이클라우드나 어도비클라우드나 쓰는 것 같다.




그래서 한가지 재밌는 팁을 드리면 아이폰X를 용량이 적은 것으로 구입하고 256기가 가격과의 차액을 클라우드에 투자하면 어차피 폰은 계속 바꿀테니 그게 훨씬 이익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뇌리에 몰아쳐 온다.

요런 개념이 생기니까 앞으로 계속 용량 적은 아이폰과 클라우드를 병행하면 어떻겠나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이것이 애플이 생각하는 아이클라우드 살리기 전법과 그대로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아이폰X에서 중간 용량을 없애버리고 부족한 용량과 넉넉한 용량 두가지 버전만 출시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금 현재로서는 아이클라우드와 라이트룸 유료를 동시에 쓰고 있지만 하나는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애플이 어도비에 질 것으로 예상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아이폰 사진까지 모두 라이트룸이 자동 끌어오기때문에, 그리고 원본을 자동으로 원하는 위치에 백업해주기 때문에 훨씬 편하고 클라우드를 쉽게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나처럼 온리 사진만 하는 사람은 포토그래피 전용 요금이 저렴한데 여기서도 고민이 생긴다.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다 쓰면서 20기가의 용량만 받을 것인가?

아니면 라이트룸만 선택하고 1테라의 용량을 받을 것인가?

혹은 모든 것을 얻고 돈을 더 지불할 것인가?

세가지 옵션이다.


20기가라는 것이 또한 눈에 보이는 뻔한 장삿속인데 ㅜㅜ

아무리 모바일 사진이라고 해도 여행에서 20기가는 너무 적다.

난 한 번 여행갈 때 20기가 이상을 찍기 때문에 컴퓨터를 안 들고 가면 망할 수 있다.

백업하기 전에 20기가가 다 찰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애플이나 어도비나 참 치사한 것들이다.


우선 몇 달 더 써보고 더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애플과 어도비의 싸움 결과를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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