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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세븐이라 외치는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와 무속인 김씨

그것이 알고 싶다 위기의 세모자

그들은 왜 거짓폭로극에 동참하나?


SBS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 취재


지난 방송에서 충격을 안겨줬으나 결론을 짓지 못하고 2부에서 더 깊이 취재된 내용을 공개했고 그 중심에는 무속인 김씨와 아이들의 거짓말 정체를 공개했다.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요약하면 세모자가 모두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많은 네티즌과 국민들은 충격에 휩싸이며 계속 도와줄 것으로 공유하고 전파했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 내용은 유명한 교회 목사인 허목사와 그의 아버지가 아들이자 손주를 성폭행하고 아내까지 교회 신도들과 최음제 등의 약을 먹이고 집단 성매매를 하게 하고 비디오를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등의 입에 담기도 충격적인 사건이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국민 대다수가 믿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하나였다.

엄마가 설마 아이들을 이런 상황까지 끌어들여 거짓말을 하겠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거짓 폭로극에 동참하는 이유를 들어보니 그 내용이 정말 가슴 아프고 위험하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취재하면서 노트에 적혀있는 글씨를 공개했는데 거기에 아이가 적어놓은 말이 영어가 섞여서

"할머니가 행복해하실까?", "나 잘했어?" 등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칭찬받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열심히 하고 있다기보다는 신념이나 목적을 위해 투쟁하는 모습에 가깝다는 전문가의 의견.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경찰도 믿어주지 않는다며 도와달라고 큰 아이는 말한다.


아무리봐도 진실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최창원 교수는 '경기나 게임을 하고 있는데 지금하고 있는 일의 파급력, 현실적인 고민을 하지 않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아이들이 엄마가 행복하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엄마가 행복하려면 할머니가 만족해야한다고 인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상당히 가슴 아픈 대목이다.


세모자 사건의 엄마를 정신병원으로 검사를 위해 보내려는데 엄청난 저항을 했고 엄마가 넘버 세븐!이라고 외쳤다.

무속인 김씨에게 전화를 걸라는 암호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미리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서로 넘버까지 약속해놓을 정도로 이들은 훈련된 가족으로 보인다.




엄마와 분리해놓고 아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보호를 받고 있다.

하지만 무속인 김씨는 세모자 어머니 이씨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됐다.

무속인 김씨의 측근이라는 박씨에게 전화가 왔는데 뒤에서 전화내용을 지시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방송중에 살짝 둘째아들에게 형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을 때 통화를 했던 것도 역시 무속인 김씨 측근 박씨의 전화였다.

이후에 무속인 김씨가 방송을 하지 말아달라고 방송국에 찾아왔는데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었다.

아이들이 놀랄까봐 왔다고 밝히면서 모른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방송국을 떠나면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어머니 이씨는 부탁을 하고 갔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어머니 이씨가 신경쓰는건 무속인 김씨의 걱정이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사건은 아직 진행중이다.



특히 세모자 사건의 남편 허목사는 자신 소유의 두 집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속인 김씨에게 넘어갔다고 주장했는데 남편 허목사가 이혼할 때 등기를 보니 자신의 소유 부동산이 모두 무속인에게 넘어가 있다고 했는데 그 액수가 당시 아내가 1억원 정도에 팔았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십억원대였고 총 47억원 대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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