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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19 씨스타 도를 넘은 선정성 (효린, 보라 : 개리, 광수)

런닝맨 19금인가?

나야 재밌게 봤지만 만약 온가족이 봤다면 이거 어떤 기분으로 봤을까?

런닝맨 수위 조절이 매우 필요하다.




씨스타야 원래 섹시 이미지이고 가는 프로그램들마다 솔직함이 돋보이고 최선을 다하는 걸그룹이다.

하지만 방송을 내기 전에 PD는 재미와 선정성 사이에서 고민을 해야하고

아깝지만 버릴 건 버려야하는거 아닌가?


효린이 엉덩이를 개리에게 들이대는 장면.


사진 = SBS  런닝맨 19



그리고 보라가 커플댄스에서 갑자기 누웠고

이광수가 그 위를 69모양으로 올라가려했던 것.


이건 뭐 사람 위에 기린이 올라타려는 듯 보여서 꽤나 선정적이었는데

다행이 발로 걷어차줘서 형태가 완성되지는 못했다.




물론 의도는 두 사람이 원통처럼 구르기를 하려고 했다지만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노림수는 누가봐도 뻔하다.


사진 = SBS  런닝맨 19

런닝맨은 조금만 더 가족 시청자를 위해 배려해주든가

아니면 시간대를 심야로 옮기든가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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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게스트 썸네일
    에공
    2016.07.10 23:23 신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본방을 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 동영상 보고 좀 놀랐습니다.
    19금 개그 수준을 넘어선 것 같은 기분...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6.07.11 11:07 신고

    그런데 요즘은 어린이들도 개리 노래를 엄마앞에서 불러서 개리가 놀랐다고 말하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성 교육 시간에 orgy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는 애들이니까... 아마, 다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6.07.11 12:26 신고

      아 그렇군요.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나봅니다. 제가 못따라가는건가란 생각도 ;;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6.07.11 13:40 신고

      우리 클 때 당시 어른들도 지금 우리처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게스트 썸네일
      2016.07.11 16:45 신고

      ㅋㅋㅋㅋ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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