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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음원 발표 빅뱅과 김성규 제치고 1위 등극(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드디어 밝혀진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f(x) 루나!컬트피디닷컴에서 이미 오래전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루나라고 예상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f(x) 루나였다. f(x) 루나는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드러나고 바로 그날 저녁으로 기념 음원을 발표했다.이은하의 노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이란 노래다. fx_luna_sunyoung 인스타그램 8시간 전#복면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보컬 #행복 #감사 #일요일 3월부터 시작된 촬영 ..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루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은 요즘 핫한 김성규, 빅뱅, 보아, 산이를 모두 제치고 바로 1위에 등극했다.루나 음원차트 올킬. 이은하 원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미디어 2015.05.11

f(x) 설리 악성 루머, 악플 그리고 설리 활동중단까지

걸그룹 f(x)의 설리가 루머와 악성댓글에 시달리다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동안 설리는 f(x)의 신곡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Mnet의 엠카운트다운, KBS 2TV의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지 않았었다.팬들과 시청자의 궁금증과 걱정을 받았었는데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설리의 활동 중단으로 당분간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은 개인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설리는 3월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으나 이를 둘러싼 루머가 유포돼 논란이 됐는데설리의 소속사는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