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랩 8

샤오미 미밴드4 한글 폰트 크게, 핑크 밴드 스트랩 구입

샤오미 미밴드3, 미 스마트 밴드4 용 스트랩 겸용 샤오미 정품 핑크 밴드 스트랩. 근래에 쇼핑한 것 중 최고의 아이템이다. 샤오미 미밴드4에 달아주니 정말 정말 예쁘다. 이게 샤오미 정품인데 비품 싼 것들은 색깔이 다르다. 정말 예쁜 연한 핑크색이다. 사람 취향은 참 변하지 않는가보다. 우연히 바라보니 모두가 핑크 ㅋㅋㅋㅋ 샤오미 미밴드 4세대 쿠팡 한글 정품 https://coupa.ng/biRtQZ 샤오미 스마트 미밴드 4 COUPANG www.coupang.com 샤오미 미 스마트밴드 4 핑크 밴드 정품https://coupa.ng/bjeNk8 샤오미 미밴드 3세대 4세대 스트랩 100% 정품 COUPANG www.coupang.com 샤오미 미밴드3, 4 호환 메탈스트랩 https://coupa..

리뷰 2019.10.01

개불편한 픽디자인 스트랩 바꾸는 방법

Peak Design 픽디자인 참 많이도 샀지만 하나같이 다 불편한 쓰레기다. 스트랩은 작은 거, 큰 거, 한정판 다 있지만 참 딱딱해서 불편하고 또 말도 안 되게 카메라 흠집 낼 수 있는 쇳덩어리를 카메라 용품에 박는 미친 짓도 서슴지 않았다. 대체 이 쓰레기를 사람들은 왜 사는 것인가? 물론 나만큼 픽디자인을 많이 산 사람은 없을테니 ㅜㅜ 내가 대표 쓰레기다. 난 올해 말에 나오는 신제품 트라이포드까지 신청해놨으니 ㅜㅜ 광고나 리뷰보면 참 사람들은 길이 조절도 쓱싹 쓱싹 잘 하더만 난 안 된다 ㅜㅜ 아무래도 내 손이 불량품인가보다. 정말 불편하다. 이렇게 싫다면서 픽디자인을 쓰는 이유는 일단 탈착이 편하다는 것이다. 특히 기변을 많이 하고 다양한 제품을 쓰는 나같은 사람은 어디에나 빠르고 편하게 착탈..

실크스트랩의 변종, BARTON1972 카메라 스트랩

언제부턴가 난 실크 스트랩만 쓴다. 아마 일본의 A&A에 홀릭하고 나서 부터니까 좀 있으면 20년 정도 되나보다.한국에서 A&A가 유행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국에 공식판매원이 없을 때부터 A&A를 사랑했다.가방부터 스트랩까지 모두 a&a로 도배를 했는데 실크 스트랩도 많이 변했다.오늘은 바튼 스트랩. 스트랩 하나에 미쳤다고 15만 8천원을 쓰고 자빠졌냐라고 욕할 수도 있으나 스트랩이란 것이 의외로 중요하고 또 실크스트랩에 중독되면 다른 스트랩 쓰기가 힘들어진다. 실크스트랩은 A&A 외에도 한국에서 만드는 아우터그램이 있고 그 외에도 여러 회사에서 만든다.가방 속에 수납할 때 뱀처럼 휘감아서 넣으니 편리하고 촬영할 때 걸리적거리지 않게 휘휘 감아 쓰면 좋아서 사용한다. 하지만 가장 불편한 점이 하나..

아우터그램 실크스트랩 a&a를 능가하는 카메라 스트랩

a&a 실크 스트랩은 17만원에서 20만원대까지 상당히 비싼데 중국 짝퉁들은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서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수준하지만 한국에서 만든 아우터그램이라는 실크 스타일 스트랩이 매우 품질이 좋다.디자인도 좋고 a&a와 다르게 카메라 보호 가죽까지 붙어 있다. 빨간색 두개가 a&a 제품이고 파란색이 아우터그램 스트랩 실크 매듭의 모습은 좀 다르다.가죽은 최고급 이탈리아제라고 하고 가죽에 박은 실은 모두 수작업으로에르메스에 쓰는 실이라고 한다. 대충 따라한 짝퉁이 아니라 제대로 수작업으로 만든 국내산 실크 스트랩이 최초로 나온 것이다. a&a 실크스트랩이 많이 부푸라기가 일고 망가졌다. 아우터그램 실크스트랩 홈페이지http://outergram.com

LUIGI'S LEATHER CASES & STRAPS, 명품 루이지 케이스와 스트랩

빌링햄 가방 정도를 명품으로 알고 들어온 나에게이것이 명품이다라고 말하는 루이지! 라이카 M8, M9 가죽 하프 케이스로 그 존재를 알았다.그런데 바디와 딱 들어맞지를 않았다 ㅜㅜ실망!!! 근데 이런게 있는 것 같다. 명품, 예쁜 것 중에 불편한 것이 없는건 거의 없다.이건 사람이나 제품이나,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예쁜 명품은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마어마하게 편리한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은늘 보급형 제품이다 ㅜㅜ 암튼 오늘 소개드릴 브랜드, 루이지 제품이 그렇다.장인이 한땀 한땀 바느질했다는 것은 이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미지 출처 : 반도카메라 http://bandocamera.co.kr/ LUIGI'S LEATHER CASES & STRAPS는 루이지 크레첸찌라는 ..

스파이더 홀스터 #3. 개봉 및 장착기

스파이더 홀스터 중 스마트폰이나 가벼운 DSLR을 위한 블랙위도우 홀스터 키트. 이런 재미난 아이템도 장착 가능합니다.컵이나 렌즈 홀더, 그리고 스트로보 장착용 멍키 세트 등아주 재미난 제품이군요. Spider Camera Holster 스파이더 홀스터 - 블랙 위도우를 본격적으로 한번 개봉해보겠습니다. 벨트가 있고 보호용 패드가 있고 (패드에는 렌즈 고정용 찍찍이)본체와 카메라에 연결하는 쇠구슬 꼭지. 쇠구슬과 나사가 연결되어 있는 듯한 모습의 꼭다리를 본체에 넣는 구조입니다. 빨간색 잠금 장치로 착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벨트에는 간단한 메모리카드나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투바디를 운용하기 위해 별도로 쇠구슬 나사를 하나 더 구입. 바디에 장착해주면 됩니다. 요 제품이 가장 ..

스파이더 홀스터 #2. 빠른 촬영과 투바디 운용의 필요

스파디더 홀스터 프로. 이것은 어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벨트형으로허리를 이용합니다. 다른 홀스터들은 어깨나 목을 이용하기에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 ㅎㅎㅎ있을지도 모르지만 특히 저처럼 노약자 스타일의 촬영자에게는 이 제품이 딱이군요. 허리에 감는 것이지만 허리에 무리를 주는 스타일은 아닙니다.굳이 따지자면 무릎이나 다리의 힘이겠죠.그러니까 허리 안좋은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스파이더 홀스터의 또 한가지 장점이 있습니다.스트랩을 모두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강력한 쇠 구슬같은 꼭지가 달리는 형태라서스트랩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카메라 스트랩이 사라지면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전 원래도 스트랩을 잘 안끼우고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거든요. 프로 사진가 중에도 스트랩 ..

스파이더 홀스터 #1. 카메라 스트랩의 혁명

정확한 명칭을 뭐라 불러야할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새롭고 유익한 제품 소개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카메라 홀더라고 해야할지, 또는 특수기능 스트랩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빠른 촬영을 위한 스탠바이가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여러 회사 제품이 있는데 구경 한번 해봅시다. 블랙래피드 제품.서브카메라와 함께 빠르게 촬영 스탠바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스트랩입니다. 스트랩은 단지 카메라에 묶은 줄이나 끈의 모습이 아닙니다. 줄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 기능이 들어있는 제품입니다.그래서 매고 다니다가 바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스트랩은 매고 가다가 풀거나 또 맨 상태에서 촬영할 때몇초간의 시간 지연이 발생하지만 이런 제품들을 사용하면 즉각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