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2

한국 성형수술, 미용시술 세계1위 충격

한 외국인이 대한민국을 다녀가서 쓴 블로그 글에 보면"당신이 조금이라도 못생겼다면. 한국에서는 당신을 성형외과에 데려가서얼굴을 바꿔 놓을지도 모른다"라고 썼는데 네티즌은 부끄러우면서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왜 그럴까? 한국의 인구 1만명당 성형수술 및 미용시술 건수가 세계 1위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전국 160개 병원 홈페이지 정보를 바탕으로 미용 성형시술(수술과 시술 포함)의 종류를 집계한 결과, 모두 15개 신체부위에 134개 시술이 이뤄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눈은 가장 일반적인 쌍꺼풀 수술 외에도 눈매 교정술, 눈밑 지방 수술, 트임술 등 7종류가 있고, 가슴 부위 시술은 보형물 삽입 가슴확대술, 지방이식 가슴확대술, 유방거상술 등 16종류나 된다.쌍꺼풀 수술의 경우 세부 방식에 따..

여름철 이후 가장 많이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 1위는 ‘기미·잡티’

여름철 이후 가장 많이 나타나는 피부 문제는 ‘기미·잡티’- 미앤미의원, 홈페이지 방문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여름 후 가장 많이 나타나는 피부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앤미의원이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한달간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132명 투표자 중 과반수가 넘는 61%(81명)가 ‘기미·잡티’라 답했다. 다음으로는 모공, 피지문제가 31%(42명), 피부탄력저하가 5%(7명), 잔주름이 1.5%(2명)으로 나타났다. 미앤미의원( http://www.mipretty.co.kr) 이상원 원장(노원점)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깊은 층인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여름이 지난 후 초가을철에 피부 색소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카테고리 없음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