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51

아이폰, 아이패드 탈옥툴 2011년 1월 1일 현재 상황

탈옥 관련해서 여러 글들이 헷갈리는데요. 1월 1일 현재 맥 시스템에서 완탈 가능한 상태이고 곧 테스트를 거쳐 버그 수정된 윈도우 버전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레인을 만들었던 지오핫도 곧 발표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떴네요. 요게 나오면 사실 가장 쉬울 것 같은데 계속 릴리즈가 연기 되네요... 저는 아래 과정으로 반탈해서 일단 쓰고 있는데 제가 쓰는 프로그램은 잘 돌아가네요. 반탈을 위해 참고하세요. ------------------------------------------------------------------------- 레드스노우 0.9.7beta 버전이 계속 업데이트되네요... 현재 맥 시스템에서만 완전탈옥이 가능합니다. redsn0w_0.9.7b4 (OS X)가 최신입니다 단, 블..

리뷰 2011.01.01

소니 NEX-5와 니콘 MF55.2와 접사필터가 만났을 때

소니 넥스 5에 16미리 렌즈를 달고 그 위에 어안어댑터를 달았습니다. 그 위에 다시 접사 필터를 끼웠습니다. 접사 필터는 1.4배, 1.6배, 2배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배율이 커질수록 줌인한 효과니까 더욱 크게 찍을 수 있겠죠. 접사 필터는 최소거리를 줄여주는게 아니라 영상을 확대하는 돋보기 같은겁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근접해서 촬영하는 거리는 똑같은데 더 크게 나오는거죠. 그래서 접사 필터라고 부릅니다. 가격 저렴하고요... 위의 사진 보시는 것과 같이 주변부가 많이 화질저하됩니다. 돋보기 주변부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래도 나름 아웃 포커싱 효과와 유사하여 예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번들 줌렌즈에 어안컨버터를 달아보았습니다. 역시 거의 사용불가군요, 접사 필터나 CPL 등을 렌즈 구경보다..

아이패드 3.2.2탈옥에서 카카오톡,네이트온 한글 안될때

이거 정말 웃기는 마술입니다 탈옥이 편해서 아이패드를 다시 다운그레이드해서 한글을 깔았는데요 아 글쎄 카카오톡, 네이트온, 파란SMS 등과 몇몇 어플들에서 한글이 써지기는 하는데 자판이 영어로 나옵니다 이럴 때 마술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웃깁니다 한글자판으로 해놓고 키보드 다 한번씩 눌리게 주욱 눌러주세요 그리고 아이패드 화면을 한바퀴 돌려서 제자리로 오게 합니다 그럼 한글로 바뀝니다 ㅎㅎㅎㅎ 이거 정말 대박 웃기네요 ^^ 아이패드 곧 한국에 출시될거고 그 때 까지만 버티면 됩니다

리뷰 2010.10.20

아이패드 iOS 4.2 베타3 업그레이드 방법

아이패드 iOS4.2 한글 자판되는 버전 세번째가 나왔습니다. 이제 곧 정식 버전이 풀린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버그 또 몇개 잡았고 마무리 단계인 것 같습니다. 11월 정식버전 출시로 예정되어 있답니다. 업그레이드 이전에 타이니 엄브렐라로 SHSH백업은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전 탈옥 후 또 한번 업그레이 해보겠습니다. 오래된 내용이라 펑합니다. 베타3 다운로드 받으시고요 설치 방법은 전에 해보셨겠죠? 아이튠즈에사 쉬프트와 함께 업데이트 확인을 누르면 파일 찾는 창이 나오고 다운 받은 파일을 열어주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정식버전이 아니라서 업그레이드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거 알고 계시죠? 쓰면서 특이사항 있으면 내용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아이패드 iOS4.2베타2에서 3.2.2로 다운그레이드 후 탈옥성공

2010/10/14 - [얼리 어답터] - 아이폰 4.1 탈옥후 cydia 필수 어플만!!! 아이패드 한글화 때문에 4.2 베타2 버전을 썼었는데요 별별 방법을 다 써도 탈옥이 안되는군요. 하는 수 없이 다운 그레이드 해야했고 탈옥에 성공했습니다.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일단 3.2.2로 다운 그레이드해야하는데 문제는 이전 백업을 복원할 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이전으로 돌아가버려서 최신 상태에서 한 백업을 이전 버전에서 살릴 수 없는거죠. 그래도 새로운 아이패드로 동기화해도 어플 등 기본은 다시 싱크합니다. 일단 iOS 3.2.2 파일이 필요한데요. 아래 주소에서 받으시고요. http://appldnld.apple.com/iPad/061-8801.20100811.CvfR5/iPad1,1_3.2.2_7B50..

아이패드 iOS4.2베타2 업데이트 안되시는 분(3014 오류)업그레이드

아이패드를 탈옥해서 쓰고 있었는데 iOS 4.2 베타가 나왔다고 해서 업그레이드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계속 아이튠즈에서 오류가 난다는 메시지만 나왔습니다. 컴퓨터도 껐다켜고 아이튠즈도 새로 깔고 아무리 해도 안되더군요. 물론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컴퓨터에서 하면 됩니다 ㅜㅜ 하지만 승질 급한 제가 참을 수도 없고... 개발자로 들어가라, DFU 복원 모드... 블로그에 있는 별별 방법을 다 써도 알수없는 오류가 계속 뜹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iOS는 현재 4.2 베타버전이 또 업그레이드 되어 버전 2까지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벽돌현상이 있을 수 있고... 말그대로 아이폰, 아이패드가 벽돌처럼 되는 현상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3G에 문제가 있으니 와이파이용 아이패드에서만 해야합..

아이폰 벨소리 쉽게 만들고 다운받기

처음에 아이폰을 사고 자신이 벨소리의 구간을 만들고 아이튠즈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있어보이고 재밌었다. 근데 10개 정도 만들고 나니 귀찮아서 안만들게 된다. 오랜만에 마돈나 노래가 좋아서 아이폰 벨소리로 만들고 싶었는데 귀찮고 해서 누가 만들어놓은 것 없나 검색하다가 아주 쉽게 만들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용 사이트인데 누구나 아는 정보일수도 있으나 처음 아이폰 구입하신분을 위해 정보를 올린다. 어려운 방법 택하지 마시고 아주 쉬운 방법으로 벨소리를 만들 수 있다. audiko라는 곳인데 벨소리를 만들고 싶은 파일을 업로드하고 벨소리 만들고 싶은 구간을 지정한다. 실시간이라 매우 쉽고 편하다. 아이튠즈에서 구간을 숫자로 정하고 할 필요없이 음악을 들으며..

아이패드용 <퓨어메이트 다이어리 케이스> 사용기 (에누리닷컴 체험단)

다이어리인가? 노트북인가? 아이패드는 다이어리인가? 노트북인가? 아니면 책인가? 그냥 커다란 아이팟인가? 모두가 정답이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이어리가 되기도 하고 게임기가 되기도 하고 만화책이 되기도 한다. 난 아이패드를 다이어리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다. 사진도 붙이고 일정도 적고... 소중한 추억을 담고, 약속을 담고 잊고 싶지 않은 것을 담기 위해... 소중한 것을 담는 소중한 아이패드를 담을 케이스가 필요했다. 대부분 블랙, 브라운의 딱딱한, 좀 아저씨스러운 케이스들이 주루룩 검색됐다. 그중 눈에 띄는 녀석... 클릭해보니 퓨어메이트 제품이다. 퓨어메이트는 워낙 유명한 고급 액정보호 필름 제조사다. 그래서 믿고 써보기로 했다. 게다가 잠시 후 공개하겠지만 정말 놀라운 기능이 들어있다!!! ..

리뷰 2010.09.04

아이패드 충전시 not charging이라고 뜨는 이유

아이패드는 아쉽지만 일반 컴퓨터 usb단자를 통해서 충전하기는 역부족인가 봅니다. 외장하드나 고성능 키보드에서 일어나는 경우처럼 파워가 약한 usb단자로는 충전을 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슬립모드로 오래 놔두니까 충전이 되긴 됩니다. 낫 차징이라고 뜨는 이유는 아이패드를 쓰면서 동시에 충전하면 현재 쓰고 있는 전력과 충전되는 전력이 비슷하기 때문에 not charging라고 뜨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이패드 전용 충전기로 충전을 하거나 고전력 usb 단자가 파는데 이걸 사서 쓰시거나 신형 맥은 충전이 됩니다. 신형 맥 컴퓨터는 고전력이 필요한 경우 500에서 1100mA로 전류가 바뀐답니다. 새 맥을 사라는건가? 우씨 ㅜㅜ

아이패드때문에 전자책 시장, 너도 나도 가격인하

DSCF1337 by VoIPman 애플은 단지 단말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문화를 선도하는 것으로 지금의 애플이 있다 문화를 만드는 것과 기계를 만드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아이패드 역시 인류의 문화를 바꿔놓을 놀라운 기계이다 아이팟을 크게 만든거 외에 뭐가 있냐? 고 묻는다면 바로 전자책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e-book 시장은 원래 있었다 하지만 망해가고 있었다 이유는? 책은 종이로 읽어야 맛이다? 그렇지 않다 신문은 뭐 안그랬나? 획을 긋는 사건이 없었기 때문이다 홍보력의 부재라기 보다는 컨텐츠의 부족과 단말기의 가격과 불편함이었을 것이다 처음 신문이 생기고 그 가격은 엄청났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몇십명을 위해 기자들이 일하고 인쇄하는 상황이랑 몇십만명을 위해 만드는 것이랑은 단가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