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주 12

김감독 사진강좌 #4. 윤석주 VS 김경만, 또 다시 격돌한 적정 노출 맞추기

사진학개론 윤석주 VS 김경만, 또 다시 격돌한 적정 노출 맞추기 개그맨 중에 사진 좀 찍는다는 윤석주 아마 4단이 제주도 다랑쉬오름을 오르다가 뱀을 발견하여 찍은 사진.노출이 오버되어 사진에 염산 뿌린 것처럼 됐다. 이런 사진이 나오는 이유는 빛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비치지 않고 한 군데만 강하게 닿으면서 생긴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뱀을 찍으면 무조건 빵꾸가 난다. 그럼 김경만 프로1단의 사진을 보자. 김경만 프로는 결코 노출을 오버시키지 않는다.윤석주 아마4단은 급박한 상황이었고 뱀과 다람쥐가 어떻게 같냐고 반박에 나섰다.뱀이 다가오는데 뛰어 올라가다가 노출 맞출 수 있냐는 것이 윤석주 아마 4단의 항변이다. 이에 김경만 프로1단은 뱀이 공격 자세를 취한 것도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출을 오버시키면 ..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 올림푸스 이엠원2 이후 낙지와 김감독 역대급 의견 일치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에는 별사진 모드가 들어있다.별사진에 워낙 관심이 없어서 찍어본 적도 없고 공부해 본 적도 없지만 이 기능이 뭔가 궁금해서 삼각대 놓고 찍어보니 지가 알아서 계속 50분 정도를 찍더니 지 혼자서 이런 사진을 만들어 줬다. 청담동에 이렇게 별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베란다에서 별 사진을 찍게 되다니 ㅋㅋㅋㅋ 별사진 기능으로 유추해볼 때 타임랩스 촬영도 설정 안 하고 그냥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에 맡기면 잘 나올 듯 하다. 모든 사진은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 jpg로 찍은 사진이고 후보정 하였다.raw 사진이 열리면 그 능력이 어떨지 너무 너무 궁금한데 도대체 어도비와 캐논은 뭐하고 있는 것인가? 오랜만에 셀카.카메라가 정말 작다 ㅜㅜ내가 큰 것..

니콘 D850 사진학개론 꼰대 김경만 감독, 임성재와 신세대 윤석주의 카메라 썰전

꼰대 소리 들은 니콘 D850 리뷰.사진학개론은 늘 촬영 끝나면 이제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한다.마치 옛날 할머니들이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시던 것과 비슷하다. 니콘 D850을 덜컥 지른 윤석주 작가에게 두 꼰대 김경만 감독과 임성재 프로딜러는 "니콘은 14-24가 답이다"라고 정답을 알려줬지만 말을 안 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14-24를 마지못해 구입한 윤석주 작가.오늘 이렇게 말한다. "니콘은 14-24가 답이다" 14-24의 재미는 아름다운 풍경 뿐 아니라 아웃포커싱이 가능한 최단 초점 거리와 밝은 조리개 2.8에 있다.여행에는 반드시 14-24를 가져가시기를 추천한다. 물론 필터를 못 끼우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진정 니콘을 즐기려면 100년 전통의 니콘 렌즈들을 음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니콘 D850 센서와 색감 사진학개론 3편

니콘 D850 센서와 색감 사진학개론 3편 사진학개론 니콘 d850 리뷰 업데이트가 늦어 죄송합니다.요즘 일이 좀 많네요.김감독 사진은 요즘 시대에 안 맞고 인기가 없기에 윤석주 작가의 사진으로 샘플 샷 올립니다. -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뛰어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상용감도 ISO 64 - 25600, Full Frame 4K UHD 대응-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 니콘 D850 센서와 색감 사진학개론 3편소니센서라고 언급하는 부분은 소니 센서가 아니라는 제보를 받았고 현재 확인 중에 있습니다. TOWERJAZZ라는 이스라엘 회사 (파나소닉 49% 지분)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http://towerjazz.com/

사진학개론 니콘 D850 전격 리뷰: 김감독의 니콘 종이론

김경만 감독 NIKON mania, D2HS 사진학개론 니콘 D850 리뷰 예고.괜히 욕만 먹고 이제 그만 하자고 그렇게 외쳤건만!또 다시 사진학개론 리뷰가 성사됐다. 개그맨 포토그래퍼 윤석주씨가 니콘 빠로 급 전향하면서 "사진은 니콘"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오겠다는 것이다.웬만한 카메라는 리뷰를 하지 말자는 것이 사진학개론 팀의 귀차니즘과 뭇 저질 리뷰어들과의 차별인데 갑자기 니콘 D850 리뷰를 하자니 참.... 일단 니콘에 관해서는 김감독이 대한민국에서 순위권에 들어가는 전문가이고 임성재 딜러도 만만치 않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사실 "사진은 니콘"이라고 개주장하는 윤석주 포토그래퍼는 니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다. 그래서 이번에 신입 니콘빠 윤석주 포토그래퍼에게 니콘이 무엇인..

E-M1 MARK2 김경만 감독과 개그맨 윤석주의 대결 : 올림푸스 40-150과 12-100

E-M1 MARK2 김경만 감독과 개그맨 윤석주의 대결 : 올림푸스 40-150과 12-100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카톡에서 늘 논란거리.김경만 감독과 낙지 윤석주는 모두 올림푸스 E-M1 MARK2를 쓰고 있다.하지만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 E-M1 MARK2에 12-100mm를 메인 카메라로 쓰고 있고 개그맨 윤석주는 캐논 5d mark4를 메인으로 쓰고 올림푸스 E-M1 MARK2에 40-150을 서브로 쓰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각자의 렌즈 선택이 옳았다고 싸운다.맨 밑에 얼알닷컴 동영상 중계방송. 개그맨 윤석주는 올림푸스는 쓰는 이상 무조건 40-150mm f2.8 렌즈가 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의 바디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12-100미리 렌즈를 최고라 칭한다. 윤석..

새박사 윤무부 교수 관속에서 편안히, 윤석주와 조세호 근황

최근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새박사 윤무부 교수.관속에서 편안히 잠든 모습을 공개한다. 윤무부 교수는 최근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여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팻말을 목에 걸고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화제가 됐었다.윤무부 교수가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과거 촬영현장에 있는 윤무부 교수의 휠체어와 같은 휠체어이고 또 카메라를 조작하는 촬영인들이 주로 하는 장갑 손가락 끝을 절개한 것이 윤무부 교수임을 입증한다는 주장이 많다. 화제가 된 윤무부 교수가 관속에 누워있는 그림은 과거 화려한 시절 엠파스 광고 속 모습이다. 한 때 잘나가던 검색엔진 엠파스 광고인데 네이버 지식인을 잡기위해 지식검색을 홍보한 것인데 개그맨 낙지와 양배추가 출연하여 화제였다. 양배추 조세호는 양배추라는 이름을 버리고 현재 강호동보다 유명한 ..

내친구 개그맨 윤석주 공기관 직원에게 묻지마 폭행

개그맨 윤석주(41)가 행사 진행을 하다 술에 취한 공기관 직원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경기도 연천에서 100명이 넘는 공기관 직원들이 모인 워크숍 진행 중 모두가 보는 앞에서 술에 취한 공기관 직원에게 니킥을 당하고 대퇴 타박상 등 3주 진단이 나왔다. 폭행을 한 김씨는 폭행 치상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 명령이 떨어졌는데 문제는 김씨가 술에 취해 아무 기억도 없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그러면서 전화 통화에서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자고 했다고 한다.문제는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게다가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등 연예인이라고 고소 못하겠지 하는 인식이 윤석주를 화나게 만든 것 같다. 윤석주는 몸짱 개그맨으로 알려져있고 낙지라는 별명으로 개그콘서트에서 허둥 선생 ..

올림푸스 8mm f1.8을 국내에서 가장 잘쓰는 개그맨 윤석주

개그맨 윤석주는 프로 사진작가라고 해도 될 정도로 포토 마니아다.개그맨들 중 포토그래퍼가 상당히 많은데 개그맨 윤석주는 후지필름과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에 독보적이다.윤석주가 진행하는 사진학개론이라는 카메라 전문 리뷰 방송을 보면 그의 카메라 지식과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윤석주는 딸의 사진을 많이 올리는데 요즘 출시된 올림푸스 OM-D E-M5 MARK II와 7-14mm f2.8 광각렌즈와 8mm f1.8 어안렌즈를 특히 잘 다룬다.거의 8mm 작가 그룹에 들어가도 될 정도다. 메르스 마스크를 쓴 낙지 윤석주 셀카.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캐릭터.올림푸스 OM-D E-M5II가 워낙 5축손떨방이 좋고 8mm는 1.8 조리개로 밝고 어안이다보니패닝샷이 이렇게 선명하게 얼굴을 묘사하고 돌아가..

올림푸스 E-PL7 리뷰, 아빠어디가 추천 개그맨 윤석주 딸 채린양 사진

일명 낙지라 불리우는 사나이. 개그맨 포토그래퍼 윤석주의 카메라. 윤석주의 딸 채린양이 E-PL7을 바라본다. E-PL7은 확실히 셀카용 최적화 카메라다. 렌즈교환식 미러리스인데 액정이 밑으로 내려와서 배경을 보면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번들렌즈로 14-42EZ. 전동식 줌렌즈로 환산화각 28-84mm다. 꽤나 훌륭하고 예쁘고 작다. 윤석주 딸 채린양, 많이 자랐다. 토토로에 나오는 아이 같이 귀엽다. 아빠 어디가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예상. 아빠 어디가에 강추 후보! 채린양은 비싼 파나소닉 25.4 렌즈로 찍은 것. 밝은 단렌즈를 쓰면 인물도 잘 나오고 와이파이 기능도 좋다. 하지만 역시 셀카에 최적화. 요즘 카메라업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감독, 김피디, 임성재, 윤석주. 사진학개론팀이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