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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 사진강좌! 사진의 다이내믹 레인지 DR 화이트홀 설명이 쉬운 사진


지난 포스팅에서 DR 다이내믹 레인지에 대해서 다뤘다.

좋은 사진 두 장을 찾았다

간판 설명 등에서 DR을 언급했는데 이 사진들을 보면 설명이 쉽겠다.

보충학습!


아래 사진 보면 하늘이 하얗게 보이지만 실은 색 정보가 들어 있는 하얀색이다.

이건 색정보를 완전히 잃은 화이트홀과는 다르게 자세히 보면 푸른 끼가 있는 흰색이라는 정보가 있다는 뜻이다.




2017/03/11 - [카메라/약간 이상한 사진강좌] - 김감독 사진강좌! 노출에 있어 역광과 HDR 보정, 그리고 다이내믹 레인지



아래 사진을 보면 우 상단 쪽 한 부분이 통으로 정보가 날아갔다.

한번 느껴보기 바란다.





보통 밝은 낮에 하늘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될 수 있으면 흰색으로 화이트홀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포토그래퍼의 목표다.




포기하지 말고 연습해야 한다.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순간 사진은 발전을 멈추게 된다.


아무도 위의 사진을 보고 화이트 홀이 생겼다고 비난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은 나는 괴로워해야 한다.


물론 우상단에 해가 내리 쬐고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으나 

방법을 찾아야 했다 ㅜㅜ


혹시 초보자 분들 중에 화이트 홀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느 분들을 위해

인증샷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다.


노출을 떨어트려보면

우상단에는 아무 정보도 들어있지 않다.






심지어 붉은 색으로 망가진 것이 보이는가?

물론 세 부분은 화이트 홀이 불가피하다.

1. 해

2. 하늘 밑 강

3. 하단 강




세 부분은 워낙 강해서 노출 보정으로는 화이트 홀을 피하기 어렵다.

그거 피하다가는 김 사진이 찍힐지도 모른다 ㅎㅎㅎㅎ


하지만 세군데를 제외하고 하늘 부분은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했다.

그러면 훨씬 싱싱한 횟감이 된다.


이게 DR이 좋은 카메라를 쓰는 이유다 ㅜㅜ

오막포나 A7RII 같은 걸 썼으면 하늘 부분은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또 한 예로 아래 간판 사진이 있다.

이것 역시 죽어라 간판만을 노출 보정 했지만 역시 망가져 버린 후라

보정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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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7.03.11 15:17 신고

    White hole 이 일단 생기면 거기엔 아무런 사진적인 데이터가 없는 거니까, 약간 under exposure로 촬영한 다음, 어두운 부분을 밝히는 식으로 사진 전체를 구해야 한다--이 설명이 마지막에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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