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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LION 마우스 스크롤 방향 바꾸기

맥 OS X LION에서는 마우스 스크롤이 반대입니다. 화면에 내 손가락을 터치했다고 생각하면 사실 새로운 방향이 맞지만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반대로 사용했었기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원래 방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나니 정말 무지하게 편하네요 ^^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스크롤방향 자연스럽게] 체크 박스를 풀어주면 원래 방향으로 돌아옵니다.

맥에서 사진, 이미지 뷰어 탐색기 다운로드

mac에서 사진 파일들을 연속적으로 볼 때 아주 불편하죠. ssee란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유료네요... ssee 다운로드 무료 소프트웨어로 파일들을 끌어와서 자동 슬라이드 쇼로 볼 수 있는 저스트 룩킹이란 프로그램도 좋습니다. justlooking 다운로드 그리고 윈도우에서 그림보기처럼 쓸 수 있는 제일 좋은 무료 프로그램은 XEE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링크 가셔서 집모양 아이콘 왼쪽 아이콘 누르시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XEE

맥에서 신형 디지털 카메라 X100 등 RAW파일 지원 업데이트

Mac OS X v10.6: 지원되는 디지털 카메라 RAW 포맷 Mac OS X 10.6, Aperture, iPhoto에서 RAW 포맷 지원이 업데이트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 RAW 포맷은 JPEG보다 많은 이미지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Aperture 및 iPhoto와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후보정시 훨씬 유리하다. 최근 후지필름 X100, 올림푸스 E-PL2 등의 카메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지금까지 Mac OS X v10.6.7에서 지원하는 카메라 목록 Canon EOS Rebel T3/1100D/Kiss X50 Canon EOS Rebel T3i/600D/Kiss X5 Canon PowerShot G12 Leica D-Lux 5 Leica V-Lux 2 Nikon D7000 Nikon COOLPIX..

어퍼쳐(APERTURE)사진관리 원본 위치 및 라이브러리 이동, 복사

어퍼쳐에서 저장한 사진이 도대체 어디에 갔는지 알아내는데 정말 오래 걸렸네요 맥 쓰는 사람들이 좀 불친절해서 ㅎㅎ 제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맥 시스템에서 장점이자 단점인 것이 윈도우처럼 폴더를 클릭하면 그 안에 또 다른 폴더나 파일이 보여지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한 묶음의 라이브러리로 저장됩니다. 폴더 개념의 라이브러리는 아무리 클릭해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폴더에 뒤섞인 커다란 뭉터기가 정보이고 그 정보는 프로그램을 열었을 때 이용자가 보기 편하게 관리됩니다. 그러니까 윈도우처럼 마치 개발자 마냥 시스템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개념입니다. 어퍼쳐 라이브러리가 어디에 있냐하면 어퍼쳐의 프레퍼런스에 들어가면 어디에 있는지 설정이 보입니..

맥(Aperture 3 및 iPhoto 11)에서 카메라 raw 파일 안열릴 때 (e-5,k-5,d7000,gh2)

맥에서 raw 파일 안열리는 것이 많은데 오늘 최신 업데이트가 발표됐습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Aperture 3 및 iPhoto '11의 RAW 이미지 호환성이 확장됩니다. 새로 지원되는 카메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Canon EOS Rebel T3 / 1100D / Kiss X50 Canon EOS Rebel T3i / 600D / Kiss X5 Olympus E-5 Panasonic Lumix DMC-FZ100 Pentax K-r Pentax K-5 또한, 다음 카메라에 대한 처리 관련 문제를 해결합니다: Nikon D7000 Nikon COOLPIX P7000 Panasonic Lumix DMC-GF1 Panasonic Lumix DMC-GH2 아주 훌륭한 업데이트군요. 카메라 로우 업데이트는 애..

맥용 유틸리티 iLife 11 업그레이드

맥의 사진, 동영상, 음악용 유틸리티인 iLife가 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네요 저는 바로 업그레이드 했는데요... 엄청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동영상 편집 툴인 iMovie의 기능이 많이 첨부되었습니다. 개선이라기 보다는 첨부가 맞습니다. 동영상 빠르기 조정이 매우 편리하게 바뀌었고요 오디오 편집도 훨씬 막강해졌습니다. 특히 헐리웃 예고편 기능은 놀랍군요. 이제 일반인도 프로처럼 편집을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파이널컷 프로를 쓰고 있지만 가끔 아이무비가 더 편해서 쓰고 있는데 점점 이 녀석에 중독되네요. 무엇보다 동영상 보내기가 유튜브 뿐만 아니라 화질 짱인 비메오, cnn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운 받으시고 도움말 누르시면 화살표로 메뉴바를 열어 가리키고 바로 클릭하면 되는 엄청 편한 도움말 기능..

리뷰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