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 CC와 모바일 라이트룸, 그리고 라이트룸 클래식 연동.난 라이트룸 CC보다 이상하게 라이트룸 클래식이 편하다.보수가 아닌 진보 성향인데 왜 사진은 늘 과거를 향하는지 ㅜㅜ아직도 필름을 못 잊고 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없이 처음 출장을 가봤는데 온리 아이폰X만으로 출사가 가능한가에 대한 도전이었다.그 과정에서 깜짝 놀란 것은 라이트룸 어플의 기능이었다. 모바일 라이트룸에서 RAW 촬영 (DNG)이 가능한데 모바일 라이트룸은 카메라 어플인 동시에 어도비 나의 공간에 업로드하는 어플인 동시에 보정 프로그램이다.설정에서 아이폰X 자체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자동으로 끌어온다.그러니까 내 폰의 모든 사진은 어도비 공간으로 올릴 수 있는 것이다.폰이 32기가만 되어도 사진을 어도비에 올리니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