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양예원씨가 3년 전 쯤 스튜디오 촬영에 모델로 참여하여 성추행 당하고 협박과 반나체 노출 성인 사이트 유포 등으로 피해를 다녔다고 주장하며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유튜버 양예원씨는 인기있는 유튜버.지난 11일 경찰에 고소장 제출, 서울 마포경찰서 전담수사팀 꾸려 조사 착수. "3년전 피팅모델 때 반강제 촬영..최근 야동사이트에 사진 유포" 가해자로 지목된 스튜디오 운영자는 합의된 촬영이었으며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양예원씨가 직접 올린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면 되겠다.배우 지망생 이소윤씨도 양예원씨의 주장에 피해 사례를 공개하며 미투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배우의 꿈을 가진 힘든 지망생들이 받게 되는 유혹인데 노출이 어느 정도 있는 피팅 모델 사진 촬영이라고 해서 갔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