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2

칠레 외교관 얼굴 채널13 홈페이지 메인 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까지 교민들은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 해외 교민들이 한국인이란 걸 너무 부끄러워하고유학가 있는 조카는 같은 반에 한국인이 자신 밖에 없는데 세계의 대통령 수업시간에 박근혜 대통령 얼굴이 떡하니 나와서 창피해서 죽을 뻔 했다고 어제 열받아 했다. 친구들은 대통령이 샤머니즘을 믿는다는데 샤머니즘이 뭐냐고 다들 묻는다고 한다. 이 정도면 교민들이 얼마나 창피를 당하고 있는지 대충 알 것이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윤창중이 해외 순방 중에 창피한 일을 벌였는데 당시에는 한국교민 학생과의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용서 못 할 일이지만이번에는 외교관이 미성년자를 건드렸으니 이건 진짜 부끄럽다. 지금 현재 19일 칠레 방송 채널13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보라. 사진출처 : http://www.13.cl 칠레 외교관 ..

아프간 자원 외교부 서기관 유명진, 서기관 직급이 어떤가 보니 군수, 국장급

여성 최초로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미군기지에 가는대한민국 외교부 서기관 유명진. 오는 14일 아프간으로 떠나는 유명진 외교부 서기관은 나이가 32세인데 공개된 사진을 보면 상당히 미인이다. 어쩔 수 없이 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아프간 파견을 자원했다고밝혔는데 험한 곳의 근무를 회피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도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유명진 서기관은 2007년 외무고시 41회 출신이고올해로 7년 차다. 통상교섭본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비준발효이행 등의 업무를 했다고 한다. 헌데 아프간의 현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하다.미군의 철수가 이어지고 있어 치안 문제가 걱정스러운 상황인데유명진 서기관이 밝힌 바로 지난해 아프간 수도인 카불에서 105건의 테러가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서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