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736

아이폰4,아이패드,뉴맥북에어가 10원부터 경매

이벤트 모음 경매 사이트를 중심으로 대박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게임같은 쇼핑몰 소개. 추천인은 cultpd 1. 전통의 오픈베이 리뉴얼 New MacBook Air가 48만원에 낙찰... CANNON EOS 550D 18-55IS KIT가 50만원에 낙찰! 뭐든지 10원부터 경매... 2009년 시작한 소셜 쇼핑의 1세대, 오픈베이는 지금 가입하면 5천원 상당의 무료 입찰권 지급. 무료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2. 뜨는 경매 사이트, 세븐프라이스 요즘 뜨는 경매 사이트. 무료회원 가입시 경매 입찰 칩 증정. 낙찰 가격 ㅎㄷㄷ 3. 모바일 전문 3N1 모바일 기프티쇼를 할인 구매하고 휴대폰에 저장하여 오프라인에서 교환. 할인폭은 크지 않지만 잘 찾아보면 싸게 구입 가능. 친구 휴대폰으로 선물 가능..

나에겐 아이폰 최고의 어플과 최고의 게임, 딱 두개 추천

사실 아이폰 어플과 게임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딱 두개만 소개하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객관적이지 않게... 제가 좋아하는 것만 마음대로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남들은 어마어마한 어플과 게임을 시리즈로 올리고 있지만 저는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 실제로 가장 유용한 어플 두개만 올리겠습니다. 얼마전 맥 앱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좋은 어플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선 눈에 띈 것은 스케치북입니다. 아이패드에서 쓰던건데 스케치북 익스프레스입니다. 스케치북 프로는 유료인데 요건 무료입니다. 근데 이걸로도 충분히 그림 그리고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앗!!! 딱 두개만 소개한다고 했는데 ㅜㅜ 오늘 소개드릴건 요게 아니고요... 바로 에버노트(EVERNOTE)입니다. 맥에서 어플을 다..

주가지수 맞추면 갤럭시탭이 만오천원???

세븐프라이스 세븐 프라이스를 아십니까? 요즘 유행하는 경매 쇼핑 사이트입니다. 아 글쎄... 우리 회사 본부장 아줌마가 여기서 전기밥통을 몇백원에 샀대요 ㅋㅋㅋ 아마 젊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니까 밥통에 입찰하는 분들이 적었었나봐요 ㅋ 무슨 사이트인가 봤더니만 (약간 사행성일 수도 있을까?) 남은 시간이 표시되고 입찰자가 없으면 마지막 입찰자가 가져가는 경매 방식과 동일하네요... 아슬아슬하게 눌러도 누군가가 계속 누르네요 ㅜㅜ 제가 가지고 싶은 소니 NEX5 더블렌즈 킷트가 2120원이네요... 근데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건 거의 끝나질 않고 입찰하네요 ㅜㅜ 입찰하는데 칩을 쓰는건데요... 칩은 그냥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제품을 살 때 쓴 만큼 할인돼서 구입가능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보니 이 넥스5..

레인보우 2WAY짜임 보카시 롱 니트

니트 쇼핑의 기술은 미래를 위한 컬트피디닷컴의 장바구니다. 나의 취향을 들켜서 창피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콘셉트는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것이다. 튀지 않으면서 묻히지 않는 것이다... 너무 이상한가? 암튼 평범한 청바지에 빨간 단추가 포인트 되는 뭐 그런...;; 근데 늘 헷갈리는게 있다. 누가 입어도 저렇게 예쁠까??? 생각해보면 좀 슬퍼진다. 오늘은 롱 니트를 하나 담는다! 머플러의 종결자를 찾고 있는데 누구 아는 분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제가 변태가 아니라 여자 머플러 되게 좋아해요 ㅎㅎㅎ [박경림BY뉴욕스토리] 레인보우 2WAY짜임 보카시 롱 니트 19,800원

열라 귀여운 여자 양말 두켤레

오늘은 열라 귀여운 양말 키핑... 따뜻할거 같기도 하고 치마입고 신으면 꽤나 예쁠 듯 ^^ 이름하여 투톤 워머 삭스... 짜잔! 구입하시고 싶은 분은 각 이미지에 링크 걸어 놨습니다. 요렇게 코디하니까 참 고급스럽네요... 저 은근히 진한 그린도 좋아한답니다. 꺅~~~ 다음 아이템은... 그레이와 블랙, 투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중 하나... 물론 인디언 핑크 다음으로... 얘 이름이 "밍크 반장 삭스" 예요 ㅎㅎㅎ 위에 밍크 느낌의 털이 붙어 있고요 4900원 짜리니까 절대 밍크털은 아닐거예요 ^^

여친에게 선물하고픈 가디건

난 가디건을 어마어마하게 사랑한다. 가디건을 입었다면 기본적으로 호감을 느낄 정도로 가디건의 편안함과 귀여움이 좋다. 원래 가디건은 영어로 cardigan, 그러니까 카디건이 맞는 말이다. 엄마가 나 어렸을 때 가대강이라고 불러서 난 한참 컸을 때 까지 이 옷이 가대강인줄 알았다 ㅜㅜ 카디건... 하지만 보통 가디건이라고 부른다. 카디건은 스웨터의 일종인데 앞이 트인 형태의 스웨터를 말한다. 카디건의 역사는 크림전쟁으로 올라간다. 카디건 가문의 7대백작인 Earl of Cardigan 백작이 추운 날씨에 부상 당한 병사들을 치료할 때 옷을 입히고 벗기기 쉽게 하기 위해 뜨개질로 앞이 트인 스웨터를 만들어 입힌 것이 카디건의 시초라고 한다. 내가 자주 가는 소핑몰에 그야말로 내 스타일의 가디건이 있다. 남..

리뷰 2011.01.04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iOS4.2.1 완전탈옥(완탈) 바로전.

계속 완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버그가 기기마다 많이 있는지 발표가 계속 늦춰지네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 참고하세요 http://blog.iphone-dev.org/ 탈옥은 베타 버전이라 아직 완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탈옥에 의한 문제 발생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임을 인정하신다면 시도하세요. 현재 블루투스 안되는거 확인했고요 스카이프 어플이 튕긴다고 하니 많이 쓰시는 분은 좀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완탈이라고 부를 수 없겠군요 ㅜㅜ 어쨌든 usbmuxd 프로그램 사용안하고도 탈옥 가능하고 몇번 파워 껐다 켜도 문제없네요 우선 완전 탈옥을 하기 위해서는 반탈옥을 해야합니다. 이미 반탈상태라면 바로 탈옥 진행 가능합니다. 반 탈옥 하는 법부터 설명합니다. 일단 최신 iOS 4.2...

리뷰 2011.01.03

아이폰, 아이패드 탈옥툴 2011년 1월 1일 현재 상황

탈옥 관련해서 여러 글들이 헷갈리는데요. 1월 1일 현재 맥 시스템에서 완탈 가능한 상태이고 곧 테스트를 거쳐 버그 수정된 윈도우 버전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레인을 만들었던 지오핫도 곧 발표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떴네요. 요게 나오면 사실 가장 쉬울 것 같은데 계속 릴리즈가 연기 되네요... 저는 아래 과정으로 반탈해서 일단 쓰고 있는데 제가 쓰는 프로그램은 잘 돌아가네요. 반탈을 위해 참고하세요. ------------------------------------------------------------------------- 레드스노우 0.9.7beta 버전이 계속 업데이트되네요... 현재 맥 시스템에서만 완전탈옥이 가능합니다. redsn0w_0.9.7b4 (OS X)가 최신입니다 단, 블..

리뷰 2011.01.01

올해는 파워블로그되는 것에 실패 ㅜㅜ

티스토리 300에 드는 것에 실패했네요... ㅜㅜ 파워블로그 마크 한번 달아보고 싶었는데 ㅎㅎㅎ 솔직히요 ^^ 티스토리 발표를 끝으로 올해의 블로그 평가는 모두 끝이 난 것 같네요. 어디에도 못들어갔어요 ㅎㅎ 나름 열심히 활동했는데 아쉽지만 어쩌면 잘 된 것 같습니다. 힘센 파워블로그보다는 특별한 시각을 가진 아웃사이더가 저의 포지셔닝이니까요... 메인 스트림에 늘 빠졌던 인생이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네요. 요 컨셉을 계속 유지해야겠습니다. 대신 아주 좋은 점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악플이 없습니다 ㅎㅎㅎ 이웃분들과 좋은 이야기 공감하며 의미있는 블로그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확신이 드네요... 요즘 아주 급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당분간은 또 정신이 없을 것 같네요. 리플에 답도 못달 정도로 ㅜㅜ 지금 하고..

'The New New Media' - 콘텍스트가 왕이다

재미있는 문서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한다. 더 뉴뉴미디어... 제목부터 섹시하다. 타이틀 하나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한다. 뉴미디어라는 것, 이제는 뉴미디어의 뉴가 새로운 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뉴미디어 자체가 고유명사처럼 쓰이는 것이다. 그러니 새로운 뉴미디어는 뉴 뉴미디어가 되는 것이다. 실로 재미있는 제목이다. 변화는 좋은 것!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 덕분에 기회가 풍부해져서 즐겁다는 이야기로 문서는 시작된다. 변화, 발전하는 뉴미디어의 환경을 이해하는 자에겐 지금은 무한한 기회의 시대이고 거꾸로 현재의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기업, 조직에게는 무한한 멸망의 시대가 될 것이다. 이 보고서에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그냥 내 얘기다... ^^ 지금부터 쓰는 얘기는 IBM의 문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