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도저히 지켜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옛날에는 당사자들만 쉬쉬하면 넘어갈 수 있었으나지금은 SNS 시대가 아닌가?대한항공 딸도 못지켜주는 이 시대에바비킴을 무슨 수로 지킨다는 말인가? 게다가 퍼스트클래스도 아니고 이건 이코노미 좌석에서술을 먹고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벌였으니술집에서도 위험한 상황을 비행기 운항 중에 한다는 것은보통 큰 사건이 아니다. 하지만 내심 술에 취하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방금 들어온 소식은 성적 수치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발언으로 여승무원을 성희롱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바비킴은 만취 상태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감싸고 "(묵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