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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9, 35mm summilux asph 노르웨이 빛이 있으면 참 예쁜 곳이지만빛이 없는 곳에선방법 없다. 그냥 빛이 없음을 즐기고 받아들이자.니콘도 캐논도 아닌 이상라이카로 즐기자.

라이카 M-E라는 이상한 녀석이 나온답니다. M9 풀프레임 디지털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합리화" 버전이라는데고전적인 "라이카 포맷", 즉 1,80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센서를 갖추었고 "순수한 형태로 M 사진의 매력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진가들을 위한 이상적인 보급기"라는 이상한 설명이 붙었습니다. 뭔 말일까? 그럼 M9 쓰는 사람들은 안 순수하단 말인가? ㅎㅎㅎ 어쩌면 골빈 사람들은 M9, 합리적인 사람들은 M-E...뭐 이런건가? 1800만화소 ccd (m9) 디스플레이 2.5인치 25만화소 USB 단자 부분이 없어졌고프레임 선택하는 레버도 사라졌다. 근데 더 웃기는건합리적인 가격이 부가세 포함 "단" ￡3,900이라 한다.참고로 M9 소비자가는 ￡4,950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ㅋㅋㅋ..

라이카 M10 소문과 아주 비슷하게 나왔군요. 신형 라이카 M은 라이브뷰와 풀 HD 동영상 기록 기능을 갖춘 2,400만 화소 풀프레임 디지털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입니다. 라이브뷰 모드와 포커스 피킹 기능이 들어갔고전통적인 레인지파인더 방법은 유지됩니다. "라이카 맥스(Leica Max)" CMOS 센서는 이 카메라와 라이카 M과 R 렌즈들과 함께 사용하는 전용으로 CMOSIS과 공동 작업으로 설계되고 만들어졌다고 하고라이카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개발은 자연스럽고 훌륭한 색상 표현과 이전 같은 CCD 센서의 특성적 이점을 성공적으로 이전시켰다." 블랙 페인트 또는 실버 크롭 마감의 라이카 M은2013년 초부터 부가세 포함 ￡5,100의 권장 소비자 가격으로 영국에서 출시되는 것을 일정으로 하고 있답니다...

라이카 M10 스파이샷이 두장 추가! 되었다. 저 자세는 분명 똑딱이 찍는 자세?RF 목측 촬영인가? 라이카 루머 사이트에 올라온 스파이샷을 바탕으로만들었다는 M10 외관 예상 이미지. M10에 소니 센서가 들어간다면M9은 꽤나 의미있는 카메라가 될 것이다. M10의 상대는 이제 NEX나 X-PRO1, GH3 정도가 되겠지... 라이카를 제대로 쓰던 사람들은가격이 한결 가벼워진 M10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골빈 사람들..." 말로는 라이카 빨간 딱지네, 상판 글씨네 말이 많고스스로 허세 근성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은 라이카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감수성이 있었다.라이카 올드 시스템과 코닥의 전통 시스템이 만나나오게되는 결과물... 그것은 불편함과 고가의 가격정책을 이겨낼만큼 괜..

라이카 M 마운트 MS Optical Sonnetar 50mm f/1.1 MC65,000엔(약 $830)으로 예약 주문을 접수 중이다. "이것은 탄탈룸(Tantalum) 유리에 2겹 멀티 코팅을 가지고 있다. 독일제 조리개는 딸깍거림 없이 부드럽게 조절된다. 원형 중앙 14날의 조리개이다.바디만 190g, 후드와 캡을 포함하면 220g의 가벼운 무게. 렌즈 스펙 - Sonnar 렌즈 구성 - 멀티 코팅된 4군 5매 - 51.7mm의 초점거리 - 초고굴절률 글래스 렌즈 - 조리개 f/1.1 - f/16 - 조리개는 "독일제" (14개의 원형 조리개 날) - 190g의 렌즈 무게(후드와 캡 포함 220g) - 필터 직경은 55파이 - 뒤쪽 제품에 코마(Coma) 수동 조절기 http://leicarumors..

요즘 흑백 사진이 라이카 동호회들에 아주 유행입니다 모노크롬 때문이죠... M9-P, 35mm Summicron ASPH B/P원렌즈로 가고 있습니다. 제 전용 피사체,길양인데 먹을거 좀 챙겨줬더니이제 안도망가네요. 라이카 아!!! 흑백...35미리 주미크론은 정말 괜찮은 화각과 품질이다.지금도 소니 A7II에 35mm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35미리는 영원히 매력적인 렌즈. 라이카 M9-P,35mm Summicron asph b/p

2012년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사진 이미징 전시회 포토키나와 IFA(국제가전박람회)를 전후로 카메라 업체들이 전략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고카메라의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위 :우선 초미의 관심사는 니콘 D600이다. 그리고 덤으로 Nikkor 1 18.5mm f/1.8 미러리스 렌즈 2위 :센서계의 이단아?혹은 개척자?혹은 장사꾼? 바로 소니다.정말 정말 오래된 기다림의 풀프레임 바디를 기대해본다. - 소니 A99 - 소니 NEX-6 - 소니 NEX-5R(이미 발표됨) - 신형 소니 렌즈, 액세서리, 캠코더(풀프레임 캠코더 포함) 3위 :이건 개인적인 편견일지 모르지만3위는 단연코 라이카다. 새로운 카메라가 나오는 것의 의미를 넘어코닥 CCD의 시대는 끝나는가?이제 CMOS 천하인..

카메라계의 명품 브랜드 라이카와패션계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그 둘이 만난지 이미 9년. 지난 2003년 라이카‘MP 에르메스 에디션’출시. 그리고 2009년 M7 에르메스 버전.가격은 1600만원 정도.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M7은 필름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오렌지 버전.직접 보면 황홀하다...그냥 스르르 다가가게 된다. 그리고올해 5천7백만원, 전세계 100대 한정.라이카 M9-P Edition Hermes - Serie Limitee Jean-Louis Dumas. 최고의 렌즈가 포함된 세트.Leica Summicron-M 28 mm f/2 ASPH, Leica Noctilux-M 50 mm f/0.95 ASPH, Leica APO-Summicron-M 90 mm f/2 ASPH 모든 렌즈는..

라이카에서 가장 예쁜 렌즈.블랙페인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구매 1순위. m9-p와도 잘 어울린다.

라이카M9, 35mm Summicron 세트 한정수량 할인행사합니다.구입하시려고 생각하던 분은 참고하세요. http://www.leica-st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