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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SLR을 비디오 촬영에 활용하면서
마이크의 중요성이 계속 대두되고 있습니다.
내장 마이크로는 음질이 매우 좋지 않으며
카메라 조작음까지 녹음되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핫슈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외장 마이크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쓸만한 젠하이저 제품과 로드 제품이 가장 인기 있습니다.
젠하이저는 오래된 마이크 명품 회사고요...
이 두가지 마이크를 비교한 좋은 자료가 있네요.
먼저 5D Mark2에 Sennheiser MKE-400과 Rode NTG-2를 장착하고
내장마이크와 함께 비교한 영상입니다.
소리 구분이 확실히 됩니다.
다음은 음악 녹음을 들어보시죠.
5D Mark2에 Sennheiser MKE-400과 Rode Stero Video Mic를
사용했는데 컷 오프와 스테레오 조작까지 촬영하여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소니의 ECM-CG50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송에 소니 캠코더와 ecm마이크를 써왔기 때문에
저는 이 음질이 더 맞는 것 같긴합니다.
초지향성입니다.
마치 소니 a55 등의 전용으로 나온 것 처럼 보이지만
오두막 등 핫슈에 어댑터 없이 장착이 됩니다.
현재 DSLR을 비디오 촬영에 활용하면서
마이크의 중요성이 계속 대두되고 있습니다.
내장 마이크로는 음질이 매우 좋지 않으며
카메라 조작음까지 녹음되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핫슈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외장 마이크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 쓸만한 젠하이저 제품과 로드 제품이 가장 인기 있습니다.
젠하이저는 오래된 마이크 명품 회사고요...
RODE는 요즘 오두막에 가장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이 두가지 마이크를 비교한 좋은 자료가 있네요.
먼저 5D Mark2에 Sennheiser MKE-400과 Rode NTG-2를 장착하고
내장마이크와 함께 비교한 영상입니다.
소리 구분이 확실히 됩니다.
다음은 음악 녹음을 들어보시죠.
5D Mark2에 Sennheiser MKE-400과 Rode Stero Video Mic를
사용했는데 컷 오프와 스테레오 조작까지 촬영하여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소니의 ECM-CG50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송에 소니 캠코더와 ecm마이크를 써왔기 때문에
저는 이 음질이 더 맞는 것 같긴합니다.
초지향성입니다.
마치 소니 a55 등의 전용으로 나온 것 처럼 보이지만
오두막 등 핫슈에 어댑터 없이 장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