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맛집 추천. 오늘은 햄버거 맛집. 햄버거란 햄버거는 다 시켜봤지만 짜거나 너무 기름지거나 식어빠져서 맛이 없는 경우가 90% 이상이었다. 매장에서 먹으면 뜨거워서 웬만하면 다 맛있는데 이게 식으면 간이 더 세지고 기름은 더 느끼해진다. 쉐이크쉑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식어빠지게 배달되어 배민1이건 쿠팡이츠건 다 맛없다. 맥도날드는 말할 것도 없고 모스버거도 마찬가지다. 버거킹은 대표적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하는 버거이기에 배달이 늦으면 토마토가 물을 분비해 홍수가 난다. 그나마 노스트레스버거가 뜨겁게 배달되는 경우가 많아서 괜찮지만 이건 또 너무 짜다. 더블 치즈, 패티는 절대 비추이고 그냥 한 장만 시키는 것이 답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햄버거를 절대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 요기요 등에서 주문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