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엔 무지한 것들이 많다. 가정 교육 제대로 못받은 장제원과 그의 아들이야 원래 그렇다고 치고. 쇼미더머니와 디스 래핑으로 인기를 얻은 돈가스 스윙스는 왜 그런 것일까? 물론 지 회사 직원들이 계속 사회의 기본 도덕과 윤리, 규범을 깨트리고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으니 스트레스 받겠지. 그래도 회사 직원이 먼저냐? 아니면 사회적 약속과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 덕목이 우선이냐? 스윙스 하는 짓이 귀엽고 스타성도 있어서 좋아했는데 이번 논란으로 쓰레기들 중 하나로 같이 취급하는 것이 옳겠다.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지난 7일 고급 외제차를 음주운전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피해자를 친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술 안 마신 제3자를 운전자로 바꿔치기하려했다는 의혹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