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인 아이스슬레지하키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가 제작되고 있다.
헌데
장애인이 기업이미지에 좋지 않다고 협찬이 어렵다고 한다.
소니나 파나소닉에서는 카메라를 빌려달라는 것도 모두 퇴짜 맞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물 몇박스 협찬 받은게 전부란다 ㅜㅜ
이것이 우리 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의식,
그 현주소다.
난 그들의 신화를 믿는다.
그들의 눈빛에서 행복을 느낀다.
강철은 무엇으로 단련되는가?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 국가대표 여러분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라이카 M9, NOCTILUX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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