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캠 나노.
GH2에서 7-14 렌즈로 찍으면
예술로 이동된다.
물론 고가의 무거운 스테디캠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간이용으로 가방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으로는 충분히 효율적이다.
특히 다큐멘터리에서 한번씩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전문 촬영을 위해서는 좀 더 큰 스테디캠으로 가야할 것 같고
미러리스나 가벼운 DSLR과 렌즈까지 가능하다.
무거운 카메라와 렌즈를 위해서는 추를 더 구입해야한다.
플레이트와 마운트 슈까지 제공된다.
밑에 오두막으로 찍은 샘플 동영상 참조.
Flycam Nano Test from Film Cyfrowy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