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파이널 컷 프로에서는 인, 아웃점을 정해서 익스포트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 쉐어라는 간편한 방법으로 바뀌면서 일정 구간만 정해서
익스포트하는 방법이 없다.
타임라인 전체를 익스포트하는 방법 밖에 없다!
이 점은 사실 전문가에게는 좀 놀랍다!
일정 구간만 익스포트하기 위해서는 일정 구간을 드래그하여
카피한 다음,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서 붙여넣기 하여
그 프로젝트를 익스포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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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쉐어라는 간편한 방법으로 바뀌면서 일정 구간만 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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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젝트를 익스포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