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암시하는 패러디가
미국 오리지널 SNL에 등장.
한국을 암시하는 태극기와 청와대 모습,
그리고 물귀신이라는 한국말까지 등장하여
분명한 한국 정치계를 비꼰 것이다.
물귀신이라는 한국말 자막이 왜 나왔는지
그 추측이 상당히 재밌다.
그리고 윤창중을 닮은 캐릭터,
그리고 팬티만 입은 모습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이렇게 재밌는 뉴스를 정작 SNL코리아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사진 : 미국 SNL 프로그램 캡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암시하는 패러디가
미국 오리지널 SNL에 등장.
한국을 암시하는 태극기와 청와대 모습,
그리고 물귀신이라는 한국말까지 등장하여
분명한 한국 정치계를 비꼰 것이다.
물귀신이라는 한국말 자막이 왜 나왔는지
그 추측이 상당히 재밌다.
그리고 윤창중을 닮은 캐릭터,
그리고 팬티만 입은 모습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이렇게 재밌는 뉴스를 정작 SNL코리아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사진 : 미국 SNL 프로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