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의 말에 의하면" 12시 가까워지니 바가 문을 닫아야 된다고 하면서 호텔 로비 소파에서 마실 수 있다고 해서 자리를 옮겨 마저 마셨다.."

  =>

   (1)1차 성추행의혹이 있는 호텔바에서 엉덩이를 만졌다면 여성은 저항했을 것이고 정상적인 여자라면 반드시 저항했을 것이다. 그것도 성추행 신고한 여자라면

   (2) 성추행한 사람과의 1차 접촉에서 저항이 없었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을 뿐더러 성추행범과 로비까지 가서 술을 먹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성추행한 것이 좋아서 따라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3)더 중요한 건 아침에 불러 그 성추행범 방에 제발로 찾아갔다?

 

=>무죄 확실시



5월 14일 보수, 우파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윤창중 무죄 확실시'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한 댓글을 살펴보면 현재 보수, 우파 진영에서조차 

윤창중 보호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오 우좀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3.05.14 13:22:54 (*.111.*.11)
[레벨:2]하
좆까 븅신아 ㅋㅋㅋㅋㅋ 상황파악점 ㅋㅋㅋㅋ
댓글
2013.05.14 13:22:44 (*.69.*.138)
[레벨:3]호
기다려 기다려 수사결과 곧 나온다..
댓글
2013.05.14 13:23:56 (*.47.*.167)
[레벨:3]애
제발 그냥 기다리라고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3.05.14 13:24:24 (*.156.*.173)
[레벨:1]나
ㅋㅋ 늙은이들 신의한수 납셨소
댓글
2013.05.14 13:24:32 (*.239.*.117)
[레벨:1]정
진짜 진상짓은 8일 아침에 호텔방에서 했다
댓글
2013.05.14 13:24:57 (*.239.*.117)
[레벨:1]정
기대를 접으세요 노땅할배들아
댓글
2013.05.14 13:27:22 (*.51.*.239)
[레벨:2]유
그만해 병시나
삭제 수정 댓글
2013.05.14 13:27:21 (*.90.*.87)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좀비린내





이 상황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을 옹호하는 것은







그리고 이 트윗들과 딱 어울리는






우리 국민 51.6퍼센트는 이 상황을 어떻게 구경하고 있는지

난 그게 제일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