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리쌍(길, 개리)가 '갑의 횡포' 논란에 휩싸였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요약하면 리쌍은 53억원 추정 건물을 매입했는데 1층에서 영업하고 있던 음식점 대표가
계속 장사를 하겠다고 주장,
음식점 대표는 리쌍의 일방적인 계약 연장 불가 통보가 상도의에 어긋난다고 주장.
특히 현재 장사중인 막창 집과 같은 종류의 음식점을 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크다라는 기사였다.
이에 대한 리쌍의 공식 글이 올라왔다.
역시 사람의 일은 양쪽 의견을 다 들어봐야 아는 것.
또한 이러한 리쌍의 주장 역시 다시 한번 검증해봐야 할 것.
갑의 횡포인지, 기자의 기사 욕심인지, 음식점 주인의 한탕주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