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어머니와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났던 이야기 알고 계시죠?
김제동의 입으로 직접 들어봅니다
"마이크는 뺐어도 성대는 못뺐는다"는 말
참 인상 깊네요
실력이 없어서 프로그램마다 짤렸든
정권의 빌붙어사는 개들에 의해 쫓겨났든
늘 밝고 즐겁게
희망을 이야기하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명박 정부 때문에
김제동씨 팬이 됐으니까
좋은 쪽으로 생각합시다
그리고 목소리가 원래 이렇게 노무현님과 비슷했나요?
꼭 성대모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