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세븐이 안마방 사건 이후 언론에 그 모습을 최초로 드러냈다.
강원도 춘천의 안마시술소에 나타난 세븐은 군관계자와 함께 현장 검증을
했다고 한다.
약 한 시간가량 현장 검증이 진행됐으며, 군 관계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중”이라고 했으며
세븐에게“몸 상태가 어떤가”라고 취재진이 질문하자
다소 야윈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며 군관계자와 함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떠났다고 한다.
오는 3일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방송된다.
현장검증을 하는 모습에 네티즌은 '상추,세븐 공식발표'라고
다음과 같은 영상을 올렸다.